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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용하면 낡아집니다.

새 기계가 사용되면서 낡아집니다.

건강했던 몸도 시간이 지나면서 쇠약해집니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6)

 

새 옷을 샀어도 시간이 지나면 낡아집니다.

더 이상 입을 수 없으면 그것을 버리고,

새 옷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낡아지고 없어집니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낡아지고 쇠퇴해지기 때문입니다.

당장 힘있고 강한 것을 부러워하여 위축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7)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주는 한결같으신 분입니다.

주의 날은 끝이 없이 계속됩니다.

 

변할 것 같지 않을 사람도 늙고 쇠약해집니다.

변할 것 같지 않은 천지도 변하고 쇠퇴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않으시는 분입니다.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신 8: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가실 때에

광야 40년 동안 그들의 의복이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에 낡아지지 않습니다.

 

척박한 광야 길을 가고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발이 부르트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의 발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쇠하지 않고 동일하십니다.

동일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의 삶도 그러합니다.

 

괴로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02:2)

괴로운 날이 주장하기에 낡고 쇠약해집니다.

고통과 아픔에 사로잡혀서 힘을 잃어갑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늘 새롭게 합니다.

힘든 광야 40년동안 약해지지 않습니다.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척박한 광야 길에 쇠하지 않는 법을 찾아야 합니다.

변치않고 한결같으신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도 괴로운 날이 있습니다.

괴로운 날이 연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늙고 낡아집니다.

 

육체는 쇠하고 약해져도

우리의 마음은 늘 새롭게 살 수 있습니다.

쇠하지 않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 때문입니다.

 

한결같으신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픔에도 상하지 않게 하시는 주의 날개 아래로 들어갑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날마다 새로움을 경험하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낡고 쇠하지 않는 인생이 있습니다.

2. 한결같이 변함없으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주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날, 새로운 마음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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