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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집(성전)을 지으시고 풍성케 하신 하나님은

주변에 눈을 돌리시어 그들도 하나님의 통치에 들어오게 하십니다.

하드락, 다메섹, 두로와 시돈, 블레셋의 여러 도시들에게 경고하십니다.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 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3-4)

 

두로에게 하시는 경고가 인상적입니다.

두로는 오래 전부터 무역을 통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두로는 은을 티끌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아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견고한 요새를 만들어 외부의 적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두로 사람들은 세계 어디를 가든지 인기가 많았습니다.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면서 얻은 신기한 물건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팔았습니다.

 

경제적인 부요함과 여러 나라에게 인정받는 두로,

자신들을 지켜줄 견고한 요새들,

두로를 풍요를 지속시켜 줄 많은 배들,

두로는 해가지지 않는 나라처럼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두로의 바다 권세를 치시니,

불이 그들을 삼켜버렸습니다.

부와 안전, 세상에 인정받음이 일순간 사라졌습니다.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5)

 

블레셋은 강력한 나라입니다.

일찍 철기 문명을 가짐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블레셋의 기술력은 주변 나라에게 큰 위협이었습니다.

 

블레셋의 도시들도 두로처럼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가사에는 왕이 없어지게 되고, 아스글론에는 거민이 없어지고,

아스돗에는 잡족 - 다른 민족들이 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볍게 블레셋을 흔드시자 큰 혼란 가운데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고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고,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이 경고를 통해 주변의 나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고 있습니다.

 

나를 영원히 지탱해 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흔들릴 때 경고가 시작됩니다.

두로의 해상 권세와 블레셋의 기술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경고는 우리를 파괴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경고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나라들은

알렉산더의 침공과 로마의 점령으로 완전히 힘을 잃었습니다.

알렉산더와 로마의 지배는 복음이 들어가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 길로 들어간 복음은 그 나라에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자신이 의지하고 자랑하던 견고한 성이 흔들릴 때,

하나님의 경고하심에 귀 기울이십시오.

거기에 새로운 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근 미국 땅을 흔드시며 경고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강력한 힘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2. 힘은 꺽여지고 새로운 힘이 올라옵니다. 그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오늘 최근에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일들을 주의깊게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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