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7 20:26

관계  (딤전 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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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관계로 만들어 집니다.

좋은 관계, 나쁜 관계, 애매한 관계 등등.

관계로 인해 울고 웃습니다.

 

기억에 남는 최고의 장소를 말하라고 하면,

좋았던 장소를 말합니다.

왜 그곳이 최고의 장소였느냐고 물어보면,

경치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함께 간 좋은 사람 때문입니다.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1-2)

 

바울은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성도들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관계가 중요하게 때문입니다.

 

연로하신 분과는 부자의 관계를 만들어 가라고 합니다.

연세가 높아지면 듣는 것, 보는 것이 힘들어 집니다.

몇번 말을 되풀이 해야 합니다.

말을 하면서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그때 꾸짖지 말고 권하라고 합니다.

“권한다”는 말은 ‘곁에서 친절하게 말하는 것’ 입니다.

마치 내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하라는 것입니다.

 

젊은이에게는 형제처럼 대하라고 합니다.

형제는 묘한 관계입니다.

형제끼리 싸우는 것을 보면 무섭습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 치열하게 싸웁니다.

그러다 조금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으면서 함께 둘러 앉아 밥을 먹습니다.

 

실수와 허물을 물고 늘어지지 않습니다.

뒷 끝이 없이 깨끗합니다.

그것이 믿음의 형제들과의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연세 많으신 부인들과의 관계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그 이름 자체로 존경을 받습니다.

어머니 앞에는 언제나 아이가 됩니다.

 

젊은 여자에게는 자매처럼 대하라고 합니다.

조건이 있는데 그 관계가 온전히 깨끗해야 합니다.

“깨끗함”은 ‘순결, 정결’을 말합니다.

 

이성 관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순결해야 합니다.

오빠는 여동생에게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동생은 오빠를 잘 따릅니다.

남매간에 친근하지만 관계는 깨끗합니다.

이것이 교회 내에서 가져야 할 온전한 관계입니다.

 

이것들은 젊은 남자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 내에서의 관계입니다.

 

연세 많으신 분이 가질 젊은이와의 관계는

자신의 아들처럼 귀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오빠처럼 존중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좋은 관계는 친한 것만이 아닙니다.

그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범절이 있습니다.

남녀 사이에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이것이 자신을 지켜주는 보호막입니다.

서로의 관계를 안전하게 해줍니다.

좋은 관계로 계속 발전시켜 나갑니다.

 

신앙에서도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느냐가 자신의 신앙 모습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자” 입니다.

 

관계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정성스럽게 쌓아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관계이든지 소중한 것입니다.

 

복된 관계를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 원합니다.

복된 사람과 함께 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복된 관계를 만들어 가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내가 가지고 있는 관계들이 있습니다.

2. 하나님과 관계, 가족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그외 관계들. 오늘 그 관계들이 축복이 되도록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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