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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휴일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의 7월(태양력으로 9월중순-10월중순경)은

1일부터 시작하여 명절로 채워져 있습니다.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1)

 

7월 1일이 되면 나팔을 부는 절기가 됩니다.

한 해의 상반기를 보내고 하반기를 알리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위해 뿔 나팔을 붑니다.

나팔 소리를 시작으로 7월의 명절이 시작됩니다.

 

나팔을 불면서 하반기에 대한 소망을 가지며

충실한 삶을 살 것을 결단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간구했습니다.

 

나팔절에 드리는 제사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수양 한 마리,

일년된 수양 일곱 마리를 드렸습니다.

각기 짐승 제물과 함께 소제를 드리고

수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렸습니다.

 

“일곱째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니라” (7)

 

7월 10일에는 일 년에 한번 드리는 대속죄일입니다.

대제사장을 비롯한 모든 백성들이 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해야 합니다.

 

이 날은 노동을 금합니다.

생업을 위한 노동뿐 아니라 어떤 일도 하지 않습니다.

이 날 이스라엘은 금식을 합니다. (레 16:29)

 

심령을 괴롭게 합니다.

괴롭게 한다는 것은 “겸손히 낮추다. 자제하다”는 뜻입니다.

대속죄일에 각자의 죄를 속죄하며 정결케 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 여호와 앞에서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레 16:30)

 

대속죄일에는 대제사장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고,

제사장의 가족을 위한 속죄제와

백성들을 위한 속죄제를 드립니다.  (레 16:3-6)

 

이날 두 염소를 취하여 하나는 속죄제로 제사하고,

다른 하나는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냅니다.  (레 16:7-10)

 

대속죄일에 드리는 제사는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스스로 제물되시어 제사 드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속죄제의 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정결하게 되었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단번에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므로

세상의 모든 죄를 감당하시었습니다.

 

모든 절기마다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통해 당신의 백성을 만나십니다.

각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을 알려주십니다.

 

나팔절을 통해 새로운 날을 알리십니다.

이스라엘을 새롭게 하시기 원하십니다.

대속죄일을 통하여 죄를 털어 버리게 하십니다.

 

새로운 날과 시작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과거 무거운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정결함을 통해서만 다시 출발점에 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은 신선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기대감을 줍니다.

그것은 정결함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정결함을 통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하나님은 명절을 통해 터닝 포인트를 만드십니다.

2. 하나님과 만남도 삶에 터닝 포인트가 됩니다. 오늘 나의 삶을 새롭게 할 만남이 만들어 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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