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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가온 문제는 나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혼자 고통을 당하면 더 아픕니다.

고통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아픔은 감해집니다.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6)

 

사래가 출산하지 못하자 다른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사래는 여종을 통해 아기를 갖자고 했습니다.

사래의 여종 하갈이 아브람과 동침하여 아기를 가졌습니다.

 

하갈이 임신을 하자 교만하여 여주인 사래를 멸시했습니다.

사래는 아브람의 허락을 받고

여종 하갈을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학대를 견디지 못한 하갈은 가출했습니다.

광야 술 길 샘 곁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났습니다.

술 길은 애굽으로 가는 길입니다.

애굽사람 하갈은 애굽으로 가려고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1)

 

임신한 채로 도망가던 하갈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왔습니다.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를 묻습니다.

하갈은 자신의 사정을 다 이야기합니다.

 

하갈의 사정을 들은 여호와의 사자는

하갈에게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갈의 씨를 축복했습니다.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로 짓게 하셨습니다.

이스마엘의 뜻은 ‘하나님께서 들으신다’ 입니다.

 

하나님께서 하갈의 고통을 돌아보셨습니다.

그가 겪었던 설움과 아픔을 보셨습니다.

하갈의 잘못으로 생긴 일이지만 그 고통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하갈에게 잘못을 돌이키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가서 여주인 사라에게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하갈이 낳을 아들이 크게 번성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고통을 돌아보신 주께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하갈이 잘못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고통을 들어 주셨습니다.

약속에서 제외된 아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돌아보셨습니다.

이스마엘을 통해서도 큰 민족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보시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고통을 돌아보시면 해결책이 만들어집니다.

돌아보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선하게 바꾸셨습니다.

 

나를 돌아보시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고통을 들으시는 주님께 나의 아픔을 내어놓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나의 아픔과 고통이 치유되기 원합니다.

 

돌아보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나의 아픔과 고통에 귀를 기울여 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 주님은 나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시고 치유해 주십니다. 오늘 나의 아픔, 고통을 주님 앞에 내어놓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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