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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크게 자라기까지 오랜 세월이 흐릅니다.

큰 나무가 되기까지 여러번의 고비를 넘깁니다.

그리고 비로서 큰 나무 - 거목으로 자라게 됩니다.

 

“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은 숲의 그늘 같으며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느니라

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어진 곳을 둘러 흐르며 둑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3-4)

 

당시 중동에는 커다란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어떤 나라보다 더 크고 굵은 나무였습니다.

그 나무의 꼭대기가 구름에 닿았습니다.

 

공중의 모든 새들이 그 나무에 깃들였습니다.

모든 짐승들이 그 나무 밑에서 새끼를 낳았습니다.

당시 모든 나라가 앗수르의 그늘 아래 있었습니다.

 

그 나무의 뿌리는 큰 물가에 있었습니다.

가물게 하는 태양도 이 나무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커다란 물이 나무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넘어지지 않을 것 같은 나무였습니다.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나라가 앗수르였습니다.

앗수르는 세계 모든 나라 위에 우뚝 솟았습니다.

 

“여러 나라의 포악한 다른 민족이 그를 찍어 버렸으므로

그 가는 가지가 산과 모든 골짜기에 떨어졌고 그 굵은 가지가

그 땅 모든 물 가에 꺾어졌으며 세상 모든 백성이 그를 버리고

그 그늘 아래에서 떠나매” (12)

 

도무지 넘어지지 않을 큰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강력한 나라 앗수르가 무너졌습니다.

주변 나라가 앗수르를 넘어뜨렸습니다.

 

앗수르의 멸망을 보는 사람들이 다 놀랐습니다.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앗수르가 무너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10)

 

하나님께서 앗수르가 무너진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교만 때문에 넘어졌습니다.

커다란 나무가 되면서 교만해졌습니다.

열방이 앗수르에 모이니까 우쭐해졌습니다.

 

교만이 이처럼 무섭습니다.

거대한 나무가 교만이란 도끼날에 의해

찍기면서 서서히 무너져 버립니다.

 

교만은 자신을 치는 도끼날입니다.

우쭐대며 거만을 떨 때마다 자신을 찍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나무가 넘어져 버립니다.

 

자신이 이룬 업적이 클수록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높은 위치에 올랐을 때 신중해야 합니다.

그때에서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개가 달린 사람은 추락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나무에게 교만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크게 자라도 구름에 닿지 못하게 하십니다.

큰 나무가 스스로 높아지지 못하게 하십니다.

자신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서 교만해지면

나무가 꺽이어 지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높이를 조절하십니다.

나의 삶의 영역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럴 때 교만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원합니다.

그 안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를 모두 누리기 원합니다.

 

건강한 나무로 자라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및 실천>

1. 내 인생의 나무는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2. 나는 교만의 증상은 없습니까? 교만은 오랫동안 자란 나무를 일순간 무너뜨립니다. 오늘 겸손의 훈련을 하며, 섬김의 기쁨을 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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