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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 했는데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정성을 다해 준비 했는데 상대가 받아주지 않을 때,

마음이 상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13)

 

낙심(落心)은 마음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것입니다.

낙심은 “바라던 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상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상하고 바닥에 떨어지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낙심은 나쁜 일을 하다가 생기는 감정이 아닙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생기게 됩니다.

선한 것을 시도했는데 나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로 인한 비난이 있습니다.

그러면 낙심하게 되고 마음에 상처가 생깁니다.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1)

 

데살로니가 성도 가운데 게으른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게을러서 자신의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엉뚱하게 일을 해서 문제를 저지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게으르다 - 규모 없다” 는 “자기 자리에서 떠난, 질서가 없는” 입니다.

군대에서는 “대열에서 이탈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자신의 자리를 비우면 균형을 잃게 됩니다.

게으른(규모없는) 것은 혼자만 생각하여 전체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게으르게(규모없이) 행하므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6절)

바른 전통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합니다.

수고하지 않으므로 전체 질서를 무너뜨립니다. (7)

이들은 일하지 않고 간섭하고 참견하면서 일만 만듭니다.(11)

 

게으른 (규모없는) 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낙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을 이런 사실에 대하여 경계합니다.

부지런한(규모있는) 사람들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합니다.(13)

낙심하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마음 상하는 일이 있을 때에

마음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능히 감당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규모를 가지고 부지런히 나아가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선한 일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받아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낙심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2. 무질서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영향받지 말아야 합니다. 선을 행하다가 좌절할 때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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