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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필요합니다.

돈이 주머니에 있으면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돈이 주는 유익은 있습니다.

 

돈이 우선이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돈만 보이면 다른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돈이 우리를 주장하게 됩니다.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말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니” (36-37)

 

시므이는 다윗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다윗을 모욕하고 능멸한 사람입니다.

다윗은 시므이가 모욕을 한 것을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러나 시므이가 한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시므이가 한 일을 말하며

그를 주의하라고 유언했습니다. (왕상 2:8-9)

 

솔로몬은 시므이에게 예루살렘 어디에 살 수 있지만,

예루살렘을 떠나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므이도 그 말에 동의했습니다. (38)

 

“삼 년 후에 시므이의 두 종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망하여 간지라

어떤 사람이 시므이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의 종이 가드에 있나이다 “ (39)

 

삼년 후에 일이 터졌습니다.

시므이의 두종이 가드로 도망을 갔습니다.

이들이 가드 왕 아기스에게 있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그것을 시므이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시므이는 즉시 가드로 갔습니다.

가드왕 아기스에게 가서 종을 찾아 왔습니다.

 

당시에 종은 재산입니다.

돈을 주고 종을 사고 팔았습니다.

시므이는 잃어버린 종을 찾아와서

손해보았던 것을 만회했습니다.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에게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게 하고 경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42)

 

솔로몬 왕은 시므이를 불러 들였습니다.

시므이가 왕의 경고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브나야를 시켜 시므이를 처단했습니다. (46)

 

시므이가 예루살렘을 떠난 것은 돈 때문입니다.

자신의 재산인 종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입니다.

돈 문제가 걸리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이 죽는 것도 모르고 달려갔습니다.

 

결국 돈이 문제입니다.

돈에 눈이 멀어 시므이가 죽었습니다.

돈이 개입되면 눈이 가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돈 때문에 형제사이에 관계가 파괴됩니다.

돈 때문에 그렇게 친한 친구가 깨어집니다.

돈 때문에 부모 자식이 갈라섭니다.

돈 때문에 해서는 안되는 일도 합니다.

돈 때문에 신앙에서 멀어지기도 합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입니다.

돈이 있으면 사람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돈이 있으면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을 지배하고 컨트롤하면 축복이 만들어 집니다.

돈이 사람을 지배하고 컨트롤하면 불행이 만들어 집니다.

돈이 문제인 것 같지만 사람 마음의 문제입니다.

절대로 돈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돈을 가까이도 멀리도 하지 않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돈은 언제나 중립적입니다. 문제는 사람입니다.

2. 돈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돈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면, 내 감정을 주장하는 돈은 나의 우상입니다. 오늘 돈이 얼마나 내 마음을 흔드는지 점검해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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