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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는 아들의 출발점입니다.

아버지의 모든 것이 아들에게 물려집니다.

습관, 사고방식, 지적 능력, 심지어는 병까지 물려받습니다.

 

아버지가 누구냐에 따라 신분이 달라집니다.

식사 시간에 나오는 반찬수가 다릅니다.

듣고 보고 경험하는 세계가 다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4)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면 진리의 아들이 됩니다.

마귀가 나의 아버지면 거짓의 아들이 됩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원조입니다.

처음부터 살인한 자입니다.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자신의 이익에 따라 거짓을 말합니다.

그의 말은 변화무쌍합니다.

 

유대인들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살인자인 아비 마귀를 따라 사람을 해쳤고,

결국은 예수님마저 죽였습니다.

유대인들은 거짓을 말하므로

진리를 말하는 예수님과 함께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딴지를 걸고 예수님을 모함합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8)

 

유대인들이 거짓으로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사마리아 사람이다.

예수는 귀신 들렸다.

 

이들은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없는 말도 지어서 만듭니다.

사실로 시작했다가 거짓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요일 3:8)

 

유대인은 죄의 종으로 마음대로 행했습니다. (요 8:34)

자기 생각대로 예수님을 해하고,

결국은 자신들의 뜻대로 죽였습니다.

그들의 모습에는 거짓의 아비 마귀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나의 모습에 내 아버지의 모습이 있습니다.

나의 모습에 어떤 그림자가 드리워 있는지 조심스럽게 비춰봅니다.

나의 말과 행동에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기 원합니다.

그로 인해 진리가 드러나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말을 통해 진리가 보여지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행동을 통해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기 원합니다.

그런 모습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기 원합니다.

 

나의 아버지를 다시 진지하게 생각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사람들은 누군가를 닮습니다.

2. 나의 영적 모습은 누구를 닮았습니까? 나의 말과 행동은 누구와 비슷합니까? 오늘 나의 모습에서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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