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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은 거절해야 합니다.

자신이 해야할 것도 싫다며 거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데서든지 높은데서든지 구하라 

아하스가 가로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사 7:11-12)

 

아하스 왕 때에 북이스라엘 왕 베가와 아람 왕 르신이

동맹을 맺고 남왕국 유다를 치러 왔습니다.

이들이 예루살렘을 정복하려 했으나 첫 번은 실패했습니다.

아하스왕이 첫 번 공격은 막아냈지만 계속되는 공격이 두려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움 중에 있는 아하스 왕을

위로하기 위해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두 연합국은 연기나는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라’ 고 하셨습니다. (사 7:4)

그리고 이들 나라는 망할 것이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아하스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아하스 왕은 앗수르가 더 크게 보였습니다.

앗수르와 동맹을 하여 북왕국과 아람을 견제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을 수 없거든

어려운 징조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아하스왕은 징조 구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는 이유로 거절했지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앗수르와 손을 잡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하셨지만,

아하스 왕은 거절했습니다.

아하스는 자신의 예루살렘 구원 계획을 가동했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가야 하기에 하나님의 징조를 거절했습니다.

 

실제 아하스 왕은 앗수르와 동맹을 맺어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연합군을 격파했습니다.

아하스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후에 남유다는 앗수르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마 1:23)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라는 소식이 요셉과 마리아에게 임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것은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했습니다.

자신들의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갔습니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24-25)

 

그리고 요셉은 마리아를 데리고 왔고,

아이를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거절과 순종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거절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립니다.

순종하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이루어 집니다.

 

성탄을 앞두고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거절하는 아하스의 모습인지

순종하는 요셉과 마리아의 모습인지.

나의 순종을 통해 이번 성탄이 축복이 되기 원합니다.

 

거절과 순종 사이에 서서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순종과 거절 사이에서 늘 갈등이 있습니다.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 나를 기쁘게 할 것인지의 갈등입니다. 오늘도 순종과 거절 사이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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