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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고 팔기 전에 계약서를 만듭니다.

이런 조건으로 사고 팔겠다는 약속입니다.

계약이 파기되면 거래는 무산됩니다.

 

“시드기야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 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계약을 맺고 자유를 선포한 후에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8)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포위한 상황에서

시드기야 왕은 히브리인 노예의 해방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므로 진노를 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일에 왕궁 고위 관리들이 함께 했습니다.

일반 백성들도 이 일에 합류했습니다.

히브리 노예들은 풀려나서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같은 동족을 영구히 노예로 삼는 것은 잘못입니다.

안식년에는 같은 동족의 노예를 풀어주라고 하셨습니다.

이 당시는 율법의 말씀이 시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유다의 위기 상황에서 이들은 다시 율법으로 돌아갔습니다.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11)

 

“후에” 이때는 바벨론의 포위가 잠시 풀어진 때입니다.

애굽의 군대가 올라오면서 바벨론은 포위를 풀고

애굽의 군대를 마주하여 나갔습니다.

 

예루살렘에 포위망이 풀려지자 유다 백성들은 안심했습니다.

그러자 이들은 풀어주었던 노비를 다시 잡아다가

자신의 노예로 삼았습니다.

하나님 율법의 말씀을 파기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17)

 

유다는 하나님과 계약이 파기되었습니다.

하나님도 보호의 계약을 파기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유다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칼과 전염병과 기근을 막고 계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보호막을 풀었습니다.

칼과 전염병과 기근을 자유롭게 했습니다.

이제 이런 것들이 유다를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바벨론의 칼이 예루살렘을 다시 덮칩니다.

하나님께서 보호막을 풀으셨기에

사람이 이것들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그렇게 예루살렘은 속절없이 무너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

계약에 의거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키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율법의 말씀을 어기면서

계약도 파기되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하나님과 계약이 파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막이 사라지면서 아무나 들어옵니다.

악한 자들이 들어와 해하지만 막을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강력한 보호막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의 울타리를 보수하기 원합니다.

 

약속의 울타리 안에 있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계약서 중요한 것은 그것이 나를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 말씀의 약속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나를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의 울타리를 점검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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