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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나의 삶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신앙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경외(敬畏)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공손히 섬김)하면 하나님께 우선권을 둡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죄에서 멀리 떠나게 됩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0-11)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죄 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을 찾을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기에 말씀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옳다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세태에서는 의인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3-14)

 

입술은 그 사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입니다.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그 사람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입술은 마음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목구멍은 사람을 해치고 죽여서

무덤으로 안내하는 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의 입술에서는

속이는 말과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죄인의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입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마음에 담겨져 있는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도하심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7)

 

죄인들의 궤변입니다.

자신이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일수록 궤변을 말합니다.

가룟 유다가 있었기에 예수님의 구속이 이루어 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시키려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의 도움으로 의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을 하시지만,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 역사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풍부함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심판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

 

하나님을 공손히 섬기기(공경)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어려워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로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가가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사람은 누군가는 경외하며 삽니다.

2. 누구를 바라보며 사는가가 나의 신앙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두려워하며, 신뢰하며 사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모습이 나의 삶에 나타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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