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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고 난 다음 여러 사람들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예측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 회복은 최우선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6:24-25)

 

북이스라엘과 아람 사이에 오랫동안 평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벤하닷의 침공으로 다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람의 군대는 사마리아 성을 포위했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성이 고사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마리아 성에 물건 바닥나고,

그러면서 물건 값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나귀머리 하나에 은 80세겔,

바둘기 똥 1/4갑에 은 5세겔을 주어야 살 수 있었습니다.

 

더 비참한 것은 여인들이 자식을 잡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순서를 정해놓고

하루씩 자녀를 삶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31)

 

이런 상황에서 왕은 엘리사를 탓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엘리사가 이런 재난을 예언하였을 것입니다.

또는 엘리사가 아람과 싸움에서 왕에게

항복하지 말라고 권했을 것입니다.

또는 엘리사가 이런 상황을 타개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왕이 화가 났었을 것입니다.

(학자들은 이렇게 추측합니다.)

 

왕은 이 재앙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왕은 하나님을 기다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33)

 

왕이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겠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렸다고 말입니다.

왕은 엘리사를 죽이겠다고 엘리사가 사는 곳으로

신하를 보내고 자신도 따라 나섰습니다.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 (7:1)

 

엘리사는 왕에게 사마리아 성의 경제가 회복될 것을 말했습니다.

내일 이맘 때에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람에게 성이 포위된 상황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설령 아람의 군대가 물러갔다 해도 그 다음날로 경제회복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왕의 장관이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셔도

이런 일을 불가능하다고 비웃었습니다.

엘리사는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지만

믿지 못하는 자는 그것을 먹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2)

 

이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상황을 믿을 것인가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믿고 왕에게 전했습니다.

장관은 상황이 맞지 않으므로 믿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려면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람의 군대가 모든 물자를 그대로 두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람 군대의 물자를 그대로 인수하면

사마리아 성의 경제 회복은 바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것도 가능케 하십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상황적, 확률적) 판단으로 안된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회복의 길입니다.

하루 만에라도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막혀있는 상황에서 소망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보증 수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주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상황을 바꾸시는 주의 손길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말씀과 상황 사이에 서있는 나를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경제 회복은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2. 상황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뀌어집니다. 움직이지 않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오늘 흔들리는 것에 나를 맡기지 않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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