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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진리나 이치를 아는 것입니다.

도를 구하는 사람들은

깨달음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깨달음은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늘 보고 들으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는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기적 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3-4)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적과 기사를 보며 살았습니다.

애굽에 있었던 열 재앙은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은 상상치도 못했습니다.

 

그런 기적을 보고 살면서도 그것이 기적인 줄 몰랐습니다.

매일 아침에 내리는 만나를 보면서도

늘 보는 것이기에 당연한 줄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창고를 여시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뜨거운 사막의 열기를 막아 주는 구름을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기둥으로

커다란 난로를 만드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늘 보는 것이어서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 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너희에게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5-6)

 

이스라엘이 40년 광야 기간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입은 옷이 낡아지지 않았습니다.

신었던 신이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농사를 짓지 않으면 먹을 것을 얻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은 농사를 짓지 않고도 먹는 걱정을 안했습니다.

매일 만나를 주셨고 메추라기를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매 끼니마다 먹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일상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면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합니다.

기적이 일어나도 감사하지 않습니다.

 

기적을 기적으로 알지 못하고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는 것은 불행입니다.

눈과 귀가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4)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은혜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의 축복을

알게 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귀가 열리기를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눈이 열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기 원합니다.

눈과 귀가 열려 깨닫는 것이 특별한 은혜입니다.

 

눈과 귀가 열리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특별한 것이 당연하게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2. 마음이 무디어지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것, 일상에 대해 감사하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받은 은혜를 알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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