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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돌판이 깨어졌습니다.

모세가 던져 두 돌 판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모세가 혈기로 던졌다고 말합니다.

어떤 분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내가 그 두 돌 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 (16-17)

 

모세가 돌 판을 깨뜨린 것은 이스라엘이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두 돌판은 언약의 돌판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이 기록되었습니다.

 

물건을 사고 팔기로 하고 계약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약속을 파기했습니다.

이제 계약서는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면 계약서를 찢어버립니다.

 

언약은 서로가 지키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음란하게 섬겼습니다.

그로 인해 십계명의 1, 2계명을 어겼습니다.

 

이제 하나님과의 약속은 무효가 되었습니다.

언약서는 휴지 조각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언약의 돌판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출 34:1)

 

첫 번째 돌 판이 깨어지고 난 다음

하나님은 두 번째 돌 판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두 번째 돌 판은 은혜의 돌판입니다.

 

첫 번 돌판이 깨어지면서 언약이 깨어졌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셨습니다.

두 번째 언약서가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파멸시키려던 계획을 돌이키셨습니다.

다시 이스라엘과 함께 가나안으로 출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새 언약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언약은 영원히 유효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돌 판이 아닌 마음 판에 새겼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마음에 들어가셨습니다.

 

깨어진 언약의 돌 판은

깨어진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미래가 없는 이스라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두 번째 돌판을 마련했고,

이스라엘은 두 번째 기회를 얻었습니다.

깨어진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완전히 깨어져 버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가진 소망입니다.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및 실천>

1. 계약을 어기면 계약서는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2. 이스라엘이 언약을 어기면서 언약판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모세의 간구로 두번째 언약 돌판을 얻으므로 하나님 은혜가 이어집니다. 오늘 두번째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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