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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 길 이라는 노래(하숙생)가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정처없이 길을 갑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셔서 가고 있지만

어디가 최종 목표지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계속 옮겨 가도 있습니다.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14-15)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났기에 늘 불안합니다.

낮선 땅에서는 의지할 사람이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지켜 주셨습니다.

 

애굽에 갔을 때 바로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데려갔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이 깨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애굽에 큰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재앙을 보고 바로는 사라를 다시 돌려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가정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여러 상황들과 위험에서 아브라함 가정을 보호하셨습니다.

왕을 포함하여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7)

 

요셉은 형들에 의해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누구도 의지할 수 없는 땅에서 살았습니다.

성실하게 일하므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모함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감옥에서도 성실함을 인정받았습니다.

감옥에서 만난 사람들이 요셉을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누구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홀로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기까지 요셉을 연단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되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건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왕을 통해 요셉을 건지셨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바로 집의 주권자가 되었습니다.

애굽의 총리로 삼기 위해 하나님은 시간을 조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안다면 실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알기에 평안합니다.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6)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기근을 보내셨습니다.

야곱의 가정이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갔습니다.

애굽에서 양식을 구해 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양식이 떨어졌습니다.

더 이상 가나안 땅에서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기근이 심했습니다.

 

그때를 위해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에 먼저 보내셨습니다.

요셉으로 인해 야곱 가정은 기근의 위험에서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야곱의 식구들이 애굽에서 이주하면서

야곱의 가족은 한 민족으로 준비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내가 당한 일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압니다.

 

어려운 상황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기 원합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 고통의 시간표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펼쳐질 것들을 상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선물을 기대합니다.

오늘 그로 인한 마음의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나그네 길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인생은 나그네 길입니다.

2. 많은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혼자입니다. 그때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을 보기 원하니다. 오늘 내 곁에 계신 하나님을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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