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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가 만드셨을까요?

창조 때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지금은 사람이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정자와 난자의 만남 만으로 존귀한 인간이 만들어질까요?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3)

 

하나님께서 내장을 지으셨다고 합니다.

내장은 ‘신장’ 입니다.

유대인들은 신장이 감정과 의지의 좌소라고 생각했습니다.

내장(신장)은 인간의 전인격을 말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나의 내장을 지으셨다고 합니다.

창조 때가 아닌 지금도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다고 합니다.

사람은 동물적인 매카니즘으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기묘하심으로 인간이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셨기에 인간은 경이로운 존재입니다.

물질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합니다.

“주의 하시는 일”은 ‘주의 작품’ 이란 말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걸작품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놀라운 작품이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5)

 

사람은 은밀한 곳에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 받았습니다.

“기이하게 지음 받음”은 ‘수를 놓다’는 말입니다.

한땀 한땀 놓듯이 하나님은 사람을 친히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않고 다 드러났습니다.

“형체”는 ‘뼈, 골격’을 말합니다.

‘뼈’는 감정과 추론의 장소로 여겨졌습니다.

 

나의 형질이 형성되기 전에 주께서 나를 보셨습니다.

“형질”은 ‘둘둘 말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형체가 없는 태아의 모습을 말합니다.

 

아직 형체가 완성되기 전의 나를 하나님이 보십니다.

이 아이가 하나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을 아십니다.

형체도 완성되지 않는 태아를 보면서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만드신 것 이상입니다.

전인격적으로 세심하게 만드셨습니다.

각 사람에게 특별한 재능을 넣어 주셨습니다.

그 사람이 할 일, 사명까지 주셨습니다.

물질적으로 만들어 던져진 것이 아닙니다.

 

각 사람의 창조하심은 인간의 존엄성을 말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함부러 대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작품을 소중하게 여기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인간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2. 그런 사람을 귀하게 여기기 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오늘 함께 있는 사람, 누구를 귀하게 여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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