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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다는 말은 폭넓게 사용됩니다.

얼굴만 아는 사람, 오랫동안 아는 사람,

아는 사람이지만 다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1-2)

 

하나님은 나를 아십니다.

나를 살펴보셨기에 잘 아십니다.

“살펴보았다”는 ‘조사해서 아는 것’ 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있으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왜 앉는지,

왜 일어서고 있는 지를 아십니다.

나의 생각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4)

 

4절을 원문의 어순대로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나의 혀의 말이 없을지라도

당신(여호와)께서는 그것 모두를 아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나의 필요를 아시는 분입니다.

 

엄마는 아이의 상태를 잘 압니다.

아이가 왜 칭얼대는지를 압니다.

아이가 왜 그런 표정을 짓는지를 압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7-8)

 

모든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늘에 올라가도 스올에 내려가도 하나님을 피하지 못합니다.

바다 끝으로 도망가도 하나님은 그곳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생각을 아시기에

내가 도망간 곳에 먼저 가 계십니다.

그곳에서 나를 만나주십니다.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흑암이 나를 덮고 가려도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흑암과 빛이 같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잡혀 있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미리 준비해 주시고,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는 말입니다.

 

모르는 곳에 갔을 때에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편안합니다.

내가 일하는 방식을 잘 아는 사람고 함께하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습니다.

나를 잘 알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인생이 편안해 집니다.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친밀감을 느껴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안다는 것은 편안함입니다.

2. 하나님은 나를 잘 아십니다. 그래서 친밀하고 편안합니다. 이것을 느끼면 인생도 신앙도 편안해 집니다. 오늘 하나님의 친밀함을 느끼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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