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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산불이 났을 때에 인명 피해가 많았던 것은

불이 난 지역을 빠져나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노약자들은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피해를 당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곳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곳에 머물러 있으면 큰 일을 당합니다.

나가야 할 때에는 빨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45)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확정되었습니다.

심판이 시작되면 바벨론 성은 파멸될 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도 함께 멸망하게 됩니다.

 

멸망의 성 바벨론에서 빨리 나오라고 합니다.

유대 백성들도 그 안에 있으면 함께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 심판의 자리에서는 피해야 합니다.

 

“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50)

 

바벨론에서 나온 사람들은 멈추지 말고 걸어가야 합니다.

이들은 여호와를 생각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마음에 두고 나아가야 합니다.

 

바벨론 포로로 있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늘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을 마음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바벨론에 머물러 있으려고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나름 터를 잡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바벨론에서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바벨론이나 예루살렘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나오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도 이미 악한 자들에게 더럽혀졌다고 생각합니다. (51)

바벨론이나 예루살렘이나 더럽혀지기는 마찬가지란 생각을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바벨론만큼 안전한 곳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벨론은 높은 곳에 있는 피난처와 같습니다. (53)

바벨론 성은 함부로 함락할 수 있는 성이 아닙니다.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판단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소문이 무성하지만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은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소용없습니다.

과학적인 데이터도 무용지물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시면 집행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움직여야 합니다.

나오라고 하면 순종하고 나와야 합니다.

미련을 두지말고 바로 나와야 합니다.

 

내가 있는 곳은 안전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악하고 더러운 곳이라면 빨리 나와야 합니다.

언제 그곳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악한 성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내가 즐겨 찾는 곳을 다시 살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안락한 장소가 있습니다.

2. 그 장소가 복된 장소이면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곳이면 빨라 빠져나와야 합니다. 나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곳을 말씀을 기준으로 다시 평가해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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