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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과 깨닫는 것은 다릅니다.

보는 것은 단순히 보는 것입니다.

깨닫는 것은 보고 들은 것을 통하여

새로운 이치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4-5)

 

아람 왕 하사엘이 북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그로 인해 북 왕국은 많는 학대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런 고통 속에서 여호아하스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북 왕국에 구원자를 보내셨습니다.

구원자는 아람을 치므로 북 왕국을 어려움 속에서 건졌습니다.

 

이 구원자가 누구냐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구원자는 앗수르 왕 “아닷니라리”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 왕이 아람의 수도 다메섹을 쳤습니다.

그래서 북 이스라엘은 아람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따라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 (6)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어 북 이스라엘을 건지셨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어려움에서 벗어났을 때에

즐거워하고 자유를 누리는데서 끝나지 말고,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야 했습니다.

 

깨달음이란 “사물의 본질이나 이치를 깨쳐 아는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아람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아하스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자를 보내어 북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고 가까이 해야 합니다.

 

북 이스라엘 왕은 어려움에서 벗어난 다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더 섬겨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편안해지고 난 다음 다시 옛날로 돌아갔습니다.

과거에 섬겼던 금송아지와 아세라 목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구원의 과정을 통해 아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습니다.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멸절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 명과 병거 열대와 보병 만 명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7)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거두셨습니다.

그러자 아람이 다시 북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아람이 북 이스라엘을 타작마당의 티끌같이 만들었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군대가 해체되어 소수의 군인만 유지하게 했습니다.

 

깨달음은 삶과 죽음을 갈라놓습니다.

깨달으면 살지만 그렇지 않으면 죽음이 기다립니다.

구원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구원을 얻지 못하고 학대와 고통, 죽음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서 교훈을 얻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며 깨달음을 갖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원합니다.

 

깨달음의 문을 여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우리는 어떤 사건, 일을 당하게 됩니다.

2.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오늘 최근에 일이 나에게 어떤 깨달음 (배움)을 주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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