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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망하지 않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무너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무너진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망하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습니다.

전쟁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사업을 할 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끌어당긴다고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자리에 계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가야지 하나님 편이 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2)

 

제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자랑했습니다.

헤롯이 지은 예루살렘 성전은 크고 웅장했습니다.

BC 19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9년 만에 본체를 완성했고,

나머지 부속 건물은 AD 63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웅장하고 아름답게 세워진 건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성전을 향해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헤롯이 지은 성전은 완성한지 7년 후에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을 점령하면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참 모습은 외적인 아름다움에 있지 않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약속하셨기에 성전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던 솔로몬 성전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자 하나님은 떠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난 성전은 바벨론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성자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자기 땅에 오셨으나 자기 백성들이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요 1:11)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인 사람들의 성전에 계실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미혹의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5)

난리의 소문이 있고, 민족과 나라들이 서로 대적하고,

처처에 지진이 있고 지근이 있을 때에 재난이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는 미혹의 때에 시작됩니다.

사람들이 미혹되어 하나님에게서 떠날 때에

성전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과거의 성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건물 이전에 마음이 중요합니다.

내 마음의 성전이 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난리의 소문과 전쟁, 기근과 지진이 임할 때에

그로 인해 마음에 두려움이 있을 때에

대적하는 자들이 일어나고 핍박이 있을 때에

이는 재난의 시작입니다. (8)

 

이렇게 하면서 마음의 성전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게 만듭니다.

당근과 채찍을 가지고 회유하고 위협합니다.

 

이때 마음의 성전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의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귀한 손님으로 모시고 있으면 위험합니다.

아무리 귀한 분도 손님은 떠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떠나시면 성전은 무너집니다.

하나님이 떠나시면서 모든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이스라엘은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1)

 

견고한 성전이 있습니다.

나중까지 견디는 사람입니다. (13)

비록 잡혀갔지만 성령님이 함께 계십니다.

위협 속에서도 성령님께서 할 말을 주십니다.

이런 성전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견고한 성전이 되기 원합니다.

나의 성전을 다시 점검하기 원합니다.

기초가 견고한지를 살펴봅니다.

지붕과 벽에 균열이 없는지 점검해 봅니다.

창문은 깨끗한지, 그곳을 통해 은혜의 빛이

날마다 들어오는지 확인하기 원합니다.

 

마음의 성전을 견고히 세우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입니다.

2. 건물이든지 마음이든지 주님께서 함께 하실 때에 진정한 성전이 됩니다. 내 마음에 주님께서 주도권을 가지십니까? 함께 모인 교회에 주님께서 주인으로 계십니까? 그것이 참 성전입니다. 오늘 나의 성전을 점검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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