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역설이란 “겉으로는 모순되고 불합리하여

진리에 반대되는 듯하나, 실질적인 내용은 진리인 말“ 입니다.

예수님은 역설로 진리를 설명하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3-44)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는 섬기는 자이고,

으뜸이 되려고 하면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섬기는 자는 큰 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낮은 자가 섬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원리입니다.

 

건강한 공동체는 큰 자가 섬깁니다. 가장 이상적인 공동체인 가정이 그렇습니다.

가정에서는 큰 자인 부모가 아이들을 섬깁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피곤하게 돌아온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숙제도 봐줍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에 사랑이라는 요소가 들어가면 일반적인 것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큰 자가 섬기고, 으뜸인 자가 종이 됩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45)

 

인자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메시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세상을 구원하시고 통치하십니다.

 

예수님의 통치는 군림이 아니라 섬김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드림입니다.

그것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역설적 통치를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자들이 죽으면서 큰 자인 왕을 살립니다.

하나님 나라는 큰 자인 왕이 죽어 많은 사람을 살립니다.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저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34)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받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져서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십니다.

 

고난과 능욕, 모욕과 죽음이 예수님을 굴복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생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과정을 통과하여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을 통해 부활에 참여합니다.

고난과 모욕, 능욕을 통해 영광에 도달합니다.

이런 역설적 진리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알기 원합니다.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역설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역설을 통해 상황을 반전시키는 주님의 지혜를 알기 원합니다.

 

역설적 상황에서 당황하지 아니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세상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2. 하나님 나라를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깁니다. 힘이 있는 것은 약한 자를 돕기 위함입니다. 오늘 나보다 작은 자를 섬기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그 작은 자는 누구입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978 하나님의 보장 (28절) (에스겔 44:15-31) 이준우목사 2020.04.26
977 왕의 귀환 (2절) (에스겔 43:1-5) 이준우목사 2020.04.24
976 그대로 보고, 듣고, 생각하기 (4절) (에스겔 40:1-4) 이준우목사 2020.04.23
975 이전과 이후 (28절) (에스겔 39:25-29) 이준우목사 2020.04.23
974 하나님의 전쟁 (1절) (에스겔 39:1-5) 이준우목사 2020.04.21
973 마른 뼈와 생기 (11절) (에스겔 37:1-14) 이준우목사 2020.04.19
972 처음보다 낫게 (11절) (에스겔 36:11-15) 이준우목사 2020.04.16
971 화평의 언약 (25절) (에스겔 34: 25-31) 이준우목사 2020.04.15
970 이중성 – 마음과 입술사이 (31절) (에스겔 33:30-33) 이준우목사 2020.04.14
969 파수꾼의 역할 (7절) (에스겔 33:7-9) 이준우목사 2020.04.13
968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34절) (마가 15:33-39) 이준우목사 2020.04.10
967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44절) (마가 15:16-23) 이준우목사 2020.04.09
966 죽음을 부르는 세 단어 (10절) ( 마가 15:6-15) 이준우목사 2020.04.08
965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54절) (마가 14:66-72) 이준우목사 2020.04.07
964 죽음의 입맞춤 (44절) (마가 14:43-50) 이준우목사 2020.04.06
963 마음에는 원이로되 (38절) (마가 14:32-42) 이준우목사 2020.04.05
962 유다의 선택 (21절) (마가 14:12-21) 이준우목사 2020.04.03
961 누구에게 좋은 일일까? (6절) (마가 14:1-11) 이준우목사 2020.04.02
960 깨어 있으라 (35절) (마가 13:14-37) 이준우목사 2020.04.01
959 무너질 성전, 세워질 성전 (2절) ( 마가 13:1-13) 이준우목사 2020.04.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