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가 크냐?” 라는 질문은 계속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누가 큰 자냐?

내 동기들 중에서 누가 크냐?

어느 교회가 가장 크냐?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5)

 

예수님의 제자들도 누가 크냐를 가지고 논쟁했습니다.

얼마나 심각했는지 길을 가면서까지 논쟁을 했습니다.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서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싶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할 때가 가까왔다고 느꼈습니다.

그 날에 자신이 가질 지위를 생각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위해 자신의 공적을 확실히 해놓고 싶었습니다.

 

제자들의 논쟁에 대해 예수님은 누가 큰 자인가에 대한

답변을 명쾌하게 해 주셨습니다.

“첫째가 되고자 하는 자는 끝이 되며.”

 

예수님은 크신 분입니다.

큰 자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필요를 우선시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고

자신의 것을 가장 나중에 두셨습니다.

 

큰 자는 뭇 사람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종으로 섬기는 자가 큰 자입니다.

종은 주인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인의 필요대로 쓰임 받습니다.

 

참된 리더십은 섬김입니다.

다른 사람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큰 자는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큰 자는 약한 사람에게 함부러 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같이 약한 사람을 돕고 지켜줍니다.

그럴 때 공동체는 건강해집니다.

그런 사람이 큰 자로 공동체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큰 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은 이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첫째가 되려면 자신을 뒷편 자리로 가게 해야 합니다.

큰 자가 되려면 종이 되어 섬기는 자리로 가야 합니다.

 

함부러 크게 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크게 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끝에 서서 종으로 섬기는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큰 자는 스스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십니다.

그런 모습을 본 사람들이 그를 큰 자로 세웁니다.

 

내가 크고 높은 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서 세우시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나는 낮아지고 마지막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낮은 자로 사는 것의 축복을 알아가며

이준우 목사 올림

 

1. 큰 자가 되는 길이 세상과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

2. 성경은 낮은 자,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가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섬기는데 큰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 낮은 자, 섬기는 자로 살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978 하나님의 보장 (28절) (에스겔 44:15-31) 이준우목사 2020.04.26
977 왕의 귀환 (2절) (에스겔 43:1-5) 이준우목사 2020.04.24
976 그대로 보고, 듣고, 생각하기 (4절) (에스겔 40:1-4) 이준우목사 2020.04.23
975 이전과 이후 (28절) (에스겔 39:25-29) 이준우목사 2020.04.23
974 하나님의 전쟁 (1절) (에스겔 39:1-5) 이준우목사 2020.04.21
973 마른 뼈와 생기 (11절) (에스겔 37:1-14) 이준우목사 2020.04.19
972 처음보다 낫게 (11절) (에스겔 36:11-15) 이준우목사 2020.04.16
971 화평의 언약 (25절) (에스겔 34: 25-31) 이준우목사 2020.04.15
970 이중성 – 마음과 입술사이 (31절) (에스겔 33:30-33) 이준우목사 2020.04.14
969 파수꾼의 역할 (7절) (에스겔 33:7-9) 이준우목사 2020.04.13
968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34절) (마가 15:33-39) 이준우목사 2020.04.10
967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44절) (마가 15:16-23) 이준우목사 2020.04.09
966 죽음을 부르는 세 단어 (10절) ( 마가 15:6-15) 이준우목사 2020.04.08
965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54절) (마가 14:66-72) 이준우목사 2020.04.07
964 죽음의 입맞춤 (44절) (마가 14:43-50) 이준우목사 2020.04.06
963 마음에는 원이로되 (38절) (마가 14:32-42) 이준우목사 2020.04.05
962 유다의 선택 (21절) (마가 14:12-21) 이준우목사 2020.04.03
961 누구에게 좋은 일일까? (6절) (마가 14:1-11) 이준우목사 2020.04.02
960 깨어 있으라 (35절) (마가 13:14-37) 이준우목사 2020.04.01
959 무너질 성전, 세워질 성전 (2절) ( 마가 13:1-13) 이준우목사 2020.04.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