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할 일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할 일이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고, 긴급한 일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조건과 상황에서

어디에 우선권을 두어야 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29)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세례요한, 엘리야, 선지자 중에 하나입니다.” 라고 답변합니다.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예수님이 다시 물으십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답변합니다.

 

그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지금까지 숨기신

메시아 수난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날 것이다.“ (31)

 

이 말을 들은 베드로는 뒤로 넘어질 뻔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다” (마 16:22)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3)

 

예수님께서는 사단아 물러가라 하시며

베드로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구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일은 베드로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과 권능, 인지도를 잘 유지하면

예수 공동체가 더 크게 부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예수님도 좋고, 제자들도 좋고,

결국은 유대인들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많은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죄인들을 구속하는 일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죽으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보다

베드로의 제안이 더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일이 더 합리적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도를 안다면

하나님의 일을 따르는 것이 백번 옳습니다.

 

사람의 일은 당장 보기에 좋아 보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궁극적으로 좋은 것입니다.

사람의 일은 사람이 인지하는 범위 내에서는 최선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전체 인생 속에서 최선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선택할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 좋아보여도

사람의 일이면 최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워 죽음의 길을 가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일이면 축복입니다.

 

그러기에 당장 나타나는 현상으로

교만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을 구별해 내는 것입니다.

 

해야 할 많은 일 중에서

그것이 개인적이든 공적이든지 간에

하나님의 일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을 진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유익을 줍니다.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됩니다.

 

오늘 하는 일 중에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계신지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그것이 궁극적인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자랑스럽게 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하나님의 일이 있습니다.

2. 사람이 일보다는 멀리 있어 보여도 더 중요합니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에 일을 다시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978 하나님의 보장 (28절) (에스겔 44:15-31) 이준우목사 2020.04.26
977 왕의 귀환 (2절) (에스겔 43:1-5) 이준우목사 2020.04.24
976 그대로 보고, 듣고, 생각하기 (4절) (에스겔 40:1-4) 이준우목사 2020.04.23
975 이전과 이후 (28절) (에스겔 39:25-29) 이준우목사 2020.04.23
974 하나님의 전쟁 (1절) (에스겔 39:1-5) 이준우목사 2020.04.21
973 마른 뼈와 생기 (11절) (에스겔 37:1-14) 이준우목사 2020.04.19
972 처음보다 낫게 (11절) (에스겔 36:11-15) 이준우목사 2020.04.16
971 화평의 언약 (25절) (에스겔 34: 25-31) 이준우목사 2020.04.15
970 이중성 – 마음과 입술사이 (31절) (에스겔 33:30-33) 이준우목사 2020.04.14
969 파수꾼의 역할 (7절) (에스겔 33:7-9) 이준우목사 2020.04.13
968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34절) (마가 15:33-39) 이준우목사 2020.04.10
967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44절) (마가 15:16-23) 이준우목사 2020.04.09
966 죽음을 부르는 세 단어 (10절) ( 마가 15:6-15) 이준우목사 2020.04.08
965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54절) (마가 14:66-72) 이준우목사 2020.04.07
964 죽음의 입맞춤 (44절) (마가 14:43-50) 이준우목사 2020.04.06
963 마음에는 원이로되 (38절) (마가 14:32-42) 이준우목사 2020.04.05
962 유다의 선택 (21절) (마가 14:12-21) 이준우목사 2020.04.03
961 누구에게 좋은 일일까? (6절) (마가 14:1-11) 이준우목사 2020.04.02
960 깨어 있으라 (35절) (마가 13:14-37) 이준우목사 2020.04.01
959 무너질 성전, 세워질 성전 (2절) ( 마가 13:1-13) 이준우목사 2020.04.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