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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요?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로 인한 절망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5-26)

 

병으로 절망하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이 여인은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은 사람입니다.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애를 썼으나 병이 낫지 않았습니다.

많은 의원들이 여인의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레위기 15장을 보면 유출병 걸린 사람은 부정해 진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만진 사람도 함께 부정해집니다.

유출하는 사람은 부정하므로 성전에 가지 못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에 하나님께 와서 부르짖고 말씀을 들으며,

위로를 받아야 하는데 이 여인은 그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사람들과 접촉하면 부정해지기에 사람들에도 소외되었습니다.

당시의 법은 이런 여인과 이혼하는 것을 합법화하였습니다.

어디에서도 도움을 입지 못하는 여인이었습니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7)

 

이 여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된 소식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가서 옷이라도 만지면 병이 나을 것이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듣고" "손을 대니" 두 동작이 여인의 인생은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자 혈루의 근원이 말랐습니다.

여인은 흐르던 피가 멈추는 것을 느꼈습니다.

몸이 상쾌해짐을 느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여인의 터치를 아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서 밀리고 당기고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손이 예수님의 몸에 대였습니다.

 

그러나 이 터치는 달랐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예수님의 옷을 만졌지만,

특별하게 옷을 만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고 믿고

만지는 "믿음의 터치"를 느끼셨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니라" (34)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여인을 구한 것은 자신의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여인의 절대 믿음입니다.

 

여인에게 평안히 가라고 하십니다.

원문을 직역하면 "평안을 향해가라"는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여인의 삶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고통이고, 소외감, 절망이었습니다.

 

그런 여인을 향해서 평안을 향해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여인 앞에는 절망이 아니라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혈루병이 나았더라도 다시 재발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평안을 향해 가라는 말씀은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평안히 가라고 하십니다.

혈루병 걸린 여인에게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나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하십니다.

 

평안을 향해 가라는 말씀을 붙듭니다.

나의 모든 상황을 평안과 바꾸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나누기 원합니다.

 

문제에서 벗어나 평안을 향해 가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평안은 하나님이 선물입니다.

2. 하나님은 평안은 모든 문제를 뛰어넘게 합니다. 평안은 나의 삶을 힘있게 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 평안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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