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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은 “나쁜 꾀를 써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하는 것“ 입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말해

남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이

예수는 바알세불 귀신 들렸다고 모함했습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고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귀신 왕의 힘을 빌려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갈릴리로 내려오기 전부터

예수님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이미 퍼뜨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능력을 행함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로 예수님을 모함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도

이런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31)

귀신들린 아들을 찾아서 집으로 데려 가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3)

 

서기관들의 모함하는 소리를 듣고

예수님은 조목 조목 반박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웬만한 비방과 거짓 소문에

대해서는 반응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귀신들려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에 대해서는 단호히 부정하며 답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29)

 

모든 악한 죄(악행, 잘못된 행실, 사악한 생각과 동기)와

예수님에 대한 모독(예수님께 악한 말을 하는 것)은 용서받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성령 훼방하는 것은 말이나 행동보다는 태도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부인하고 메시야(구원자) 이심을

끝까지 믿지 않는 태도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단순한 거절이 아닌,

예수님 배후에서 역사하는 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사탄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귀신의 능력이라고 의도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했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했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이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입니다.

 

다른 사람을 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화가 나면 그렇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것으로

발전되어서는 안됩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전파되는 하나님 말씀을 훼방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을 곤경으로 빠뜨리는 모함은

거짓 소문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더 많은 타격을 주려고 더욱 확대됩니다.

 

잘못된 말이나 행동이

악한 성향이나 태도로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마음 자세와 태도가 그렇게 바뀌면 곤란해집니다.

 

사람에 대한 태도(attitude),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내 마음의 자세가 하나님을 향해 있기 원합니다.

 

나의 태도(attitude)를 다시 생각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2. 싫어하는 것이 악하게 발전되어서는 안됩니다. 잘못하면 성령님의 역사마저 부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선한 마음과 태도로 관계를 만들어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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