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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권세 갖기를 좋아합니다.

권세란 국어사전에서 이렇게 정의합니다.

“권세는 권력과 세력이다”

권력은 남을 지배하여 강제로 복종시키는 힘이고,

세력은 남을 누르고 자기 마음대로 행할 수 있는 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권세를 좋아합니다.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2)

 

안식일에 회당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놀라며 말했습니다.

그 가르치시는 것이 서기관들과는 달랐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서기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서기관의 설교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습니다.

서기관들은 율법의 규칙을 만들어 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규칙을 말하고 그것을 가지고 재판하여 사람들에게 벌을 주었기에

그들의 말에는 감동과 은혜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달랐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그 앞에 굴복했습니다.

 

악한 귀신이 주님 말씀을 듣고 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악한 귀신이 예수님 말씀을 듣고 떠나갑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통해 자유함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권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규칙과 벌칙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그로 인해 악한 영들이 떠나 갔습니다.

 

선포되는 메시지에 규칙과 벌칙만 있으면 곤란합니다.

은혜와 기쁨은 간 곳 없고 율법만 있다면 소망이 없습니다.

은혜가 사리지면 억압과 두려움만 남게 됩니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25)

 

예수님은 귀신의 힘이나, 지식이 얼마나 큰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귀신에게 고통당하는 영혼에게 있습니다.

사람을 괴롭히며 고통스럽게 하지 말고

당장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초점은 한 영혼에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권세있는 새 교훈입니다.

사람들은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의 추한 겉모습만 보았습니다.

그래서 멀리 하려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 가운데서 고통당하는 영혼을 보셨습니다.

귀신에 사로잡혀 겉모습은 더럽고 초라했지만,

그는 분명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영혼이었습니다.

정죄하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회복시키셨습니다.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7)

 

권세라는 말은 “행하게 하는 힘, 권위”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행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변하게 하는 힘이 있고, 새롭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권세 또는 권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새 교훈입니다.

여기서 새롭다는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말합니다.

새롭다는 뜻의 카이노스 라는 단어는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닌 하늘로서 온 것”을 말합니다. 

고후 5:7에서 말씀하는 새로운 피조물로,

옛 성품을 조금 보완하는 것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성품입니다.

 

예수님의 새 교훈은 귀신들린 사람을 새롭게 했습니다. (23-27)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고침으로,

질병도 주님께 순종하는 권세있는 말씀입니다.(29-31)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들을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는 능력의 말씀입니다.(32-34)

 

권세있는 새 교훈은 예수님의 등장과 함께

마가복음 서두에 등장하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권세있는 새 교훈은 정죄가 아닌 사랑입니다.

겉 모습이 아닌 영혼 내면의 아픔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권세있는 새 교훈은 사람은 완전히 새롭게 하는 능력입니다.

 

주님의 권세 있는 새 교훈을 누리기 원합니다.

권세 있는 교훈으로 인해 나를 얽어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유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권세 있는 새 교훈과 함께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권세있는 말씀입니다.

2. 주님의 말씀의 권세를 경험하기 원합니다. 권세있는 말씀으로 악하고, 연약한 것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붙들고 기도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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