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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위험에서 극적으로 벗어났습니다.

형 에서의 위협에서도 기적적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아들들로 인해 다시 위험에 빠졌습니다.

 

세겜 땅 백성들의 몰살 소식을 들은 주변 부족들이

야곱 일행을 쳐서 복수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첩첩 산중처럼 한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또 튀어나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벧엘을 상기 시켜주셨습니다. (1)

 

야곱은 벧엘을 잊고 살았습니다.

야곱이 에서를 피하여 하란으로 갈 때,

아무도 없는 벌판에서 돌로 베게를 삼고 자던 때,

하나님께서 만나 주셨던 땅이 벧엘입니다.

여기도 하나님이 계셨다며 감격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결단했던 땅입니다.

야곱이 하란에서 돌아왔건만 그 벧엘을 잊고 지냈습니다.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의복을 바꾸어 입어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2-3)

 

야곱은 벧엘로 올라가기 위한 준비 사항을 말합니다.

아직도 야곱의 집에는 하란에서 가지고 온 드라빔과 이방 신상이 있었습니다.

야곱의 집 사람들은 이방 의복과 이방인의 귀고리 장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곱의 집 사람들의 마음은 이방 문화와 풍습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다 버리고 마음을 정결케 하라고 했습니다.

 

다른 곳에 빼앗긴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 모으기 위해 벧엘로 올라갑니다.

환란 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야곱과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3)

야곱의 위기는 하나님께 올라가야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위기 가운데 하나님은 결단의 장소 벧엘을 기억케 하십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위기의 때에 벧엘로 가야 합니다.

 

드라빔을 버리고 이방의 의복과 장식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버려야 할 드라빔은 어떤 것입니까?

나는 어떤 것을 입고 장식하며 즐거워하고 있습니까?

벧엘로 가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벧엘에 가면 환란 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나의 가는 길에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3)

주변의 적들을 두렵게 하여 감히 접근하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5)

주신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11-12)

 

벧엘로 간 야곱은 위기만 벗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듣게 됩니다.

야곱은 감격하며 벧엘에 돌기둥을 세우고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집이 야곱의 장막에, 야곱의 인생 속에 세워졌습니다.

 

위기가 우리를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위기 때 갈 길을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 넘어집니다.

위기의 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우리를 다시 힘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축복의 땅 벧엘을 향해 나아가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축복의 땅이 있습니다.

2. 하나님을 만났고 약속이 있는 은혜의 땅을 기억합니다. 우상과 나를 주장하던 세상의 풍습을 벗어버리기 원합니다.  나를 새롭게 했던 약속의 땅으로 가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새롭게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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