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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라반과 더 함께 있기 어려워서

그의 가족과 재물을 가지고 밧단아람을 떠납니다.

외삼촌 라반에게는 말하지 않고 조용히 갔습니다.

 

야곱이 떠난지 3일 후에 그 사실을 라반이 알았습니다.

라반은 그의 형제와 사람들을 거느리고 야곱은 추격했습니다.

7일이 되어 길르앗 산에서 야곱의 일행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라반은 야곱이 자신 재산을 가지고 도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야곱을 해하고 그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라반은 그날 밤 쉬면서 다음 날 싸움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 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29)

 

그날 밤 하나님께서 라반에게 나타나십니다.

“야곱에게 선악 간에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지 말라” 하셔서,

라반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합니다.

 

라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열 번이나 품삯을 속였고, 이제는 야곱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달려온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기에 악한 라반이 꼼짝 못하고 야곱을 순순히 보낼까요.

아마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라반은 큰 두려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라반은 야곱에게 가서 왜 말없이 갔느냐고 말합니다.

간다고 했으면 딸들과 손주들을 환송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이 아니고, 진심은 다음 말에서 나옵니다.

자신에게 해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막으시므로 순순히 보낸다고 말합니다.

 

악한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해하러 오지만,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어떤 일도 하지 못합니다.

야곱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시도를

전날 밤에 하나님께서 막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어떤 세력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외삼촌의 신(드라빔)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외삼촌에게로 가져 가소서 하니 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알지 못함 이었더라” (32)

 

라반은 자신의 수호신인 드라빔을 야곱이 가져갔다고 트집을 잡습니다.

야곱은 드라빔을 가져 간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라 말합니다.

야곱은 라헬이 드라빔을 가지고 온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큰 위험을 피했습니다.

그런데 라헬의 잘못된 행동으로 다시 위험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드라빔이 발견되었다면 야곱의 집안은 큰 어려움에 빠졌을 것입니다.

 

잘못된 라헬의 행동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을까요?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드라빔은 수호신이 아니라 위험을 부르는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라헬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나를 해하려는 또 다른 라반이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 밤에 그 사람을 만나서 담판을 지으십니다.

라헬이 의지했던 드라빔은 오히려 일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만이 나와 나의 가정을 지키십니다.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문제는 계속 생기고, 피할 수 없습니다.

2. 문제를 해결할 힘이 내게 있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이 있어도 문제가 안됩니다. 문제를 해결해 줄 대상을 잘 찾아야 합니다. 드라빔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오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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