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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란 "가려져 있는 것을 치워서

그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는 것" 입니다.

연극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막이 내려져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시간이 되면 막이 열리고 그 속에 있는 배우들과

각종 무대장치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막이 열리면서 숨겨졌던 것이 드러나는 것이 계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래 동안 숨겨 놓으셨던 비밀을

요한을 통하여 알리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밧모섬에 있는 요한에게 오시어 모든 것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비밀을 펼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의 계시는 요한의 계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펼치신 계시를 요한이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려져 있는 것을 걷어내시고

앞으로 되어질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예수님이 주신 것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이루어 가실 계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진행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1)

 

좋은 글이나 말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도 실현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속히 되어진다고 했는데 2천년이 흘렀어도

아직까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히" 라는 단어는 긴급성을 말합니다.

가장 긴급한 일이 생명과 관련된 것입니다.

생명 구원의 일은 긴급하고 속히 이루어질 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생명을 구원하는 긴급한 일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계시록을 받은 당시 사람들은 주님께서 준비하신 일을 보며 감격했습니다.

로마의 불같은 핍박가운데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계시록 말씀을 보면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예언과 계시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거기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3)

가려져 있는 하나님의 비밀을 읽고 들어 아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더 복된 사람은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 말씀을 믿고 지킨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핍박을 능히 견디고,

오히려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했습니다.

 

계시록은 가려져 있는 책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펼치시어 우리로 보게 하신 책입니다.

보고 알고 지켜야 할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실 때 귀를 막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이실 때 그 영광을 보기 원합니다.

그 말씀의 영광을 알기에 믿음에 견고히 서서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따라 가기 원합니다.

계시록이 신비에 쌓인 책이 아니라,

읽고 듣고 지켜야 할 책으로 가까이 있기 원합니다.

 

계시록을 통해 펼치실 주의 비밀을 기대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및 실천>

1.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얼마나 듣고 지키고 있습니까?

2. 말씀을 먼저 읽는 것이 우선입니다. 오늘 주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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