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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은 피로 세운 약속입니다.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하는 약속입니다.

약속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므로 갈등이 시작됩니다.

약속을 어기면 좋았던 관계는 파괴되고,

불신과 증오, 분쟁이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시점마다 언약을 하셨습니다.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고,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하셨습니다.

모세의 시내산 언약과

다윗의 언약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 자손과도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약속입니다. (5)

생명을 주고, 화평케 하는 약속입니다.

 

구약의 레위 사람들은 성전에서 봉사하는 일을 했습니다.

레위 제사장들은 범죄한 사람을 위해 제사하는 일을 했습니다.

대속죄일에는 나라와 백성들을 위한 속죄의 제사를 했습니다.

죄로 인해 저주 받아 죽을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었습니다.

 

레위인들은 율법의 말씀을 가르치고, 기록하고,

율법의 말씀대로 재판하는 일도 했습니다.

말씀대로 재판하므로 혼란스러웠던 것이 정리되고,

이스라엘 땅에는 화평이 왔습니다.

 

생명과 평강의 일을 하므로 레위인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5)

그 입술에는 항상 진리의 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 입은 의로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6절)

이것이 레위인들이 받은 언약이고 사명입니다.

 

이 약속에서 떠나면 큰 혼란이 생깁니다.

화평은 사라지고 불신과 갈등이 생깁니다.

서로 대적하다가 사람의 생명을 상하게 합니다.

그렇게 만든 레위인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짐승의 똥으로 얼굴에 발리우는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수치를 당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권력의 자리에서 마땅히 해야 할 약속을 어기고,

부정하며 자신의 배를 불리운 사람들로 인해 큰 혼란이 생깁니다.

그런 사람은 얼굴에 똥을 바른 것 같은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속대로 행하는 사람들로 인해,

입술에 진리를 담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혼란은 수습되고 다시 화평케 됩니다.

이들이 이 시대의 소망이고 위로자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큰 수치를 당합니다.

얼굴에 똥을 발리우는 일을 당하게 됩니다.

존귀함이냐 수치냐, 영광이냐 똥이냐

레위인은 둘 중에 하나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벧전 2:9)

그리스도인이 생명과 평강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레위인으로 약속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내가 가는 곳에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는 곳에 불신과 반목이 멈추고 화평케 되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처럼 가치있는 일이 어디 있을까요?

세상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특별한 대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 없어서 고통스럽습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 없어서 삶의 질이 형편이 없습니다.

화평케 하면 다른 차원의 삶을 삽니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습니다. (마 5:9)

 

존귀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기 원합니다.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위로자가 되기 원합니다.

생명과 평강의 레위 언약이 그렇게 만들어 줍니다.

 

내가 가진 것이 의미있고 복된 것임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생명과 평화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2. 이 일을 레위인들을 통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 일을 합니다. 오늘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만드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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