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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는 부엌에서 불을 땔 때나

불을 헤칠 때 사용하는 막대기입니다.

부지깽이는 불을 가까이 하기에

불이 붙어 그을러 있고 끝은 숯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부지깽이를 얼마동안 사용하다가

그것을 땔감으로 아궁이에 던져버립니다.

 

부지깽이는 잠깐 사용하는 것입니다.

부지깽이는 좋은 나무가 아닙니다.

쓰다가 불에 던져 버릴 것입니다.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4)

 

아하스 왕 때에 아람와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연합하여 남유다를 치기 위해 내려 왔습니다. (2, 왕하 15:37)

두 나라가 침공을 하자 아하스 왕은 당황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하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두 나라가 침공을 하지만 이들은 연기나는 부지깽이라고 합니다.

아무런 힘도 없는 부지깽이 두 개가 내려 온다고 합니다.

 

르신은 아람의 마지막 왕입니다.

얼마 있지 않아서 아람은 망합니다.

북이스라엘은 베가 다음 왕 때에 망하게 됩니다

 

두 나라가 연합해서 힘있어 보입니다.

이들은 큰 소리를 치면서 밀고 내려왔습니다.

아하스를 왕에서 끌어내리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한마디로 말씀하십니다.

그 일을 서지 못하며 이루어 지지 못하리라. (7)

이들은 불구덩이에 던져질 부지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크고 강한 막대기가 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두 개나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끝이 그을러 있습니다.

힘을 쓰지 못하는 부지깽이입니다.

아궁이 불에 던져질 나무입니다.

 

멀리서 보면 분간할 수 없어서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설명을 들으면 명확해 집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대항하면 됩니다.

 

아쉽게도 아하스는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부지깽이를 보고 두려워하여

앗수르에게 달려갔습니다. (왕하 16:7)

 

내 앞에 있는 막대기를 봅니다.

나를 치려고 오는 막대기를 봅니다.

거기에 맞으면 크게 다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에 불과하다.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4)

 

내 생각과 느낌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하신 것을 근거로 준비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두려워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기 원합니다.

부지깽이를 부러뜨려 아궁이 불에 던지기 원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하게 서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내 앞에 어떤 막대기가 있습니까?

2. 그것이 부지깽이라고 합니다. 나를 해하지 못하는 막대기라고 말씀합니다. 나를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막대기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왜 부지깽이인지를 자세히 살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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