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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태양만 뜨면 땅은 사막이 됩니다.

천둥과 번개가 치며 비가 내리면서

땅은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 집니다.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8-9)

 

바울의 에베소 사역은 풍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복음의 문을 크게 여셨습니다.

 

복음 사역이 풍성해지면서

에베소의 악한 세력들은 바울을 경계했습니다.

급기야 아데미를 섬기는 자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복음의 문이 열렸지만 대적하는 자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복음이 왕성하면 대적자들이 굴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바울은 고린도로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까지는 에베소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8)

그것은 복음의 문이 광대하게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대적들이 많이 생겼기에

빨리 에베소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대적들이 예수 믿기 시작한 사람들을

핍박하고 해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상황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복잡한 양상으로 흘러갑니다.

복음의 문이 열리지만

대적자들도 많아집니다.

 

이 두 가지 상황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상황을 보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 두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 지도록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더욱 선하게 만들어 갑니다.

불리한 부분은 훈련의 기회로 삼아 갑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갑니다.

 

상황이 다양하고 복잡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어야 할 부분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할수록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나에게 일어난 다양한 상황을 보면서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다양한 것을 기대합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 가기 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문제와 도전은 언제나 있습니다.

2. 이런 문제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하나님의 손에 있으면 선을 이루어 갑니다. 나의 도전과 문제를 세어보고,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기도제목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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