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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중요합니다.

숫자는 일의 성과를 보여줍니다.

숫자는 그 사람, 그 사건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출 1:5)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 오백오십 명이었더라” (민 1:45-46)

 

야곱의 자손 남녀 합하여 70명이 애굽으로 들어갔습니다.

430년동안 애굽에서 있으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20세 이상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인원만 603,550명이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를 포함하여 남녀 합하면 족히 200만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요셉을 아는 왕조가 있을 때는 좋았습니다.

요셉의 공을 기억하면서 이스라엘을 선대했습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조가 일어나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계속 숫자가 불어나는 이스라엘을 견제하기 위하여

바로는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 일인

국고성 짓는 일을 하게 합니다.

 

산파들을 통하여 남자아이를 죽이려는 시도를 합니다.

이것이 여의치 않자 공개적으로 남자아이를

나일강에 빠뜨려 죽이는 일을 자행합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욱 생육하고 번성하였습니다.

이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인원으로

60만 대군이 만들어졌습니다.

남녀노소 70명에서 시작된 인원입니다.

 

이제는 어디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나라가 되고, 군대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한 국가로서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씨족에서 국가로 세워지기까지

주변 나라들의 많은 견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국가가 세워지기 전에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국가로 세워지기까지

애굽이라는 인큐베이터에서 이스라엘이 있게 하셨습니다.

외부의 나라들이 건드리지 못하게 보호하셨습니다.

때가 되어 애굽에서 나와서 당당한 국가로 섰습니다.

 

각 지파 별로 숫자가 나옵니다.

유다 지파가 가장 많은 74,600명입니다.

두번째가 단 지파로 62,700명입니다.

세번째가 시므온 지파로 59,300명입니다.

 

유다 지파는 앞장서는 대표적인 지파입니다.

단 지파는 뒤에 조용히 있는 지파인데,

그 숫자는 두번째로 많습니다.

 

시므온 지파가 세번째로 숫자가 많습니다.

광야 40년을 지나면서 가장 작은 지파가 됩니다. (26:14)

무려 63%나 줄었습니다.

 

이렇듯 숫자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숫자가 각 지파의 힘을 보여줍니다.

줄어든 숫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광야의 방황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숫자로 말합니다.

몇번 있은 반역 사건의 잘못이 어디에 있는지,

숫자가 큰 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자기를 과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숫자로 과시하다가 큰 어려움을 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숫자는 하나님께서 일하신 것을 보여줍니다.

이 숫자에 자기를 포함시키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민수기는 숫자들이 이야기입니다.

영어로는 Numbers 입니다.

대놓고 숫자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숫자를 나의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도구입니다.

숫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숫자 앞에서 자만하지 않기 원합니다.

숫자 앞에서 위축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객관적인 수치를 보기 원합니다.

 

미혹시키는 숫자 앞에서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숫자는 낙심과 자만 사이를 널뛰고 있습니다.

2. 숫자에 미혹되지 않기 원합니다. 숫자 앞에서 담담하게, 겸손하게 서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 다가오는 숫자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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