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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평안입니다.

사람들은 평안을 얻으려고 애를 씁니다.

평안을 얻으려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평안할 수 있다면 돈도 지불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애쓰고 노력해서 평안을 얻으려고 하지만

평안은 멀리 있다는 사실만 확인하게 됩니다.

 

평안은 상태가 아니고 관계입니다.

상태가 좋아진다고 평안이 오지 않습니다.

좋은 관계가 되면 평안이 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7)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릅니다.

 

물론 세상에도 평안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좋습니다.

넓은 집을 사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자녀가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마음이 흡족합니다.

 

문제는 맛있는 음식도 여러 번 먹으면 싫증납니다.

친구 집이 내 집보다 더 크고 좋으면 마음이 불편해 집니다.

친구 아들이 더 좋은 학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으면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지면서 아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세상이 평안을 줍니다.

그 평안은 일시적이고 조건적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세상의 평안은 더 좋은 것을 가질 때만 가능합니다.

더 좋은 조건을 계속 만들어가야 합니다.

평안을 잃지 않으려고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평안은 온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것과는 다릅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합니다.

조건에 상관없이 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넉넉합니다.

손에 쥐고 있지 않아도 흡족합니다.

작은 집에 거하면서도 천하를 얻은 것 같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머리로가 아니라 온 몸으로 느낍니다.

 

보이지 않기에 그 평안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환경과 조건은 어렵고 힘들지만

마음에서는 감격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가득하기에

두려움과 근심이 내 마음을 주장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조건과 환경에 상관이 없는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손에 쥐는 평안이 아닌 온 몸으로 느끼고

마음 가득히 차고 넘치는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좋은 환경이 아닌 좋은 관계로 나아가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사람들은 평안을 원합니다.

2. 일시적이고 조건을 통해 만들어지는 평안이 아닌 영원한 평안을 얻어야 합니다. 오늘 주님의 평안,

관계를 통한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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