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크 푸드(Junk Food)가 있습니다.

입에는 달콤할지 모르지만 이 음식을 계속 먹으면

영양공급에 균형을 잃게 되어 건강을 해칩니다.

 

영적 음식에도 정크 푸드가 있습니다.

썩어질 양식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먹고 배부르기 위한 육신의 필요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경제적인 문제는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있는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떡을 주시는 예수님은 유대 신학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미드라쉬 (유대인 주석)에는

"이전 구속자(모세)가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게 한 것처럼,

나중의 구속자 또한 만나를 내리게 할 것이라" 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모세와 같이 만나를 줄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떡을 넉넉히 공급하는 분이 구속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나중 구속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2-33)

 

광야 40년간 모세가 만나를 공급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떡을 내려 먹게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떡은 육적인 생명뿐 아니라,

세상에서 영적인 생명도 공급하십니다.

 

하늘로서 내리는 떡을 달라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습니다. (35)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떡을 주신 분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따라 오기를 원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5)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사람이 떡(양식)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떡이 몸에 들어가 피가 되고 살이 되어,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줍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은 영혼을 건강하게 하십니다.

생명의 떡을 먹으면 결코 주리지 않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허기져 합니다.

허기진 것을 채우기 위하여 별별 것을 다 먹고,

별 이상한 짓들을 다합니다.

그래도 배가 고파서 여기 저기 기웃거립니다.

 

사람들의 갈증은 좋은 음료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각종 음료, 다양한 술들이 있습니다.

많은 돈을 주고 음료와 술을 마셔도 갈증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들의 갈증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혼의 갈증이기 때문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갈증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주님이 주시는 생수로 해결되었습니다.

그의 마음과 영혼이 시원케 됨을 경험했습니다.

 

삭개오는 아무리 많은 재산을 모아도 배부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을 먹었습니다.

그의 마음과 영혼이 넉넉케 됨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래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갈증과 굶주림은 먹고 마시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끌어 모아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공급되는 하늘의 참 떡으로만 채워집니다.

광야에서 만나가 공급되어 이스라엘을 먹였다면,

생명의 떡이신 주님께서 21세기 광야에 있는 나를 먹이십니다.

 

갈증과 굶주림을 육적인 것으로만 보지 않기 원합니다.

육신의 필요를 민감하게 보듯이,

영혼의 필요를 민감하게 보기 원합니다.

 

영적인 음식이 진정 배부르게 함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건강한 음식이 건강을 지킵니다.

2. 영적 건강을 위해 건강한 영적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나는 영적으로 건강합니까? 오늘 나의 영적 양식을 점검해 보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59 성숙을 향하여 (19절)  (민수기 4:34-49) 이준우목사 2017.03.06
58 성막 취급주의 (19절)  (민수기 4:1-33) 이준우목사 2017.03.05
57 맡기신 일 (25절) (민수기 3:14-39) 이준우목사 2017.03.03
56 아론의 아들들 (2절)  (민수기 2:1-13) 이준우목사 2017.03.02
55 하나님의 진 (2절)  (민수기 2:1-34) 이준우목사 2017.03.01
54 숫자 앞에서 (46절) (민수기 1:1-54) 이준우목사 2017.02.28
53 평안 (27절)  (요한복음 14:25-31) 이준우목사 2017.02.27
52 보혜사 (16절)  (요한복음 14:15-24) 이준우목사 2017.02.26
51 새계명 (34절)  (요한복음 13:31-38) 이준우목사 2017.02.24
50 허용 (27절)  (요한복음 13:21-30) 이준우목사 2017.02.23
49 섬김 (14절)  (요한복음 13:12-20) 이준우목사 2017.02.22
48 떠나기 전에 하신 일 (3절)  (요한복음 13:1-11) 이준우목사 2017.02.21
47 보냄받은 사람 (44절)  (요한복음 12:44-50) 이준우목사 2017.02.20
46 더 사랑한 것 (43절)  (요한복음 12:34-43) 이준우목사 2017.02.19
45 말씀대로 나귀타시고 (15절)  (요한복음 12:12-19) 이준우목사 2017.02.17
44 마지막 기회 (8절)  (요한복음 12:1-11) 이준우목사 2017.02.16
43 모든 길의 마지막은 역시 (52절)  (요한복음 11:47-57) 이준우목사 2017.02.15
42 눈물을 흘리시더라 (35절)  (요한복음 11:28-37) 이준우목사 2017.02.14
41 위대한 선언  (요한복음 11:28-39) 이준우목사 2017.02.13
40 도전받는 믿음 (24절)  (요한복음 11:17-27) 이준우목사 2017.02.12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