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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사람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싹싹해 보입니다.

중심에는 자신의 이익으로 가득합니다.

궁극적으로 자기 이익대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간사하다”는 단어는 ‘미끼, 속임’ 이라는 뜻입니다.

간사한 사람은 겉으로 무엇인가를 내놓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미끼입니다.

이익을 위해 속이는 일도 개의치 않습니다.

 

간사한 사람이 있다면 야곱입니다.

야곱의 뜻이 ‘발꿈치는 잡는’ 입니다.

뒤통수를 치는 사람입니다.

 

장자의 축복을 갖기 위해 팥죽 미끼를 놓았습니다.

형 에서는 미끼인지 모르고 덥석 물었습니다.

간사한 야곱으로 형제 살인이 날 뻔 했습니다.

 

야곱은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사람입니다.

만나는 사람과 계속 문제가 생깁니다.

자신의 이익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런 야곱이 얍복강의 사건을 통해 새롭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뵙게 됩니다.

간사했던 야곱이 받은 새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창 32:28)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7)

 

빌립과 함께 오는 나다나엘을 보신 예수님은

그에게 참 이스라엘 사람으로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간사함과 이스라엘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참”은 ‘진실한’ 이란 뜻으로 진실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앞에 “보라” 라는 단어로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특별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간사함은 야곱의 이전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 전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뜻과 욕심대로 살던 사람입니다.

 

참 이스라엘은 표면적 유대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내면을 보시고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8)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삶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알지 못했지만 주님은 보고 계셨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홀로 있는 삶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간사함은 깊이 숨겨져 있습니다.

내면 깊은 곳에 있기에 다른 이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내면을 주님이 보시고 간사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내 속에 숨겨져 있는 악한 것을 걷어내야 합니다.

나의 이익에 집착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 만이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십니다.

 

그때 눈이 열리면서 예수님을 바로 알게 됩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 하나님의 놀라운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을 볼 때 간사함은 사라지고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됩니다.

 

간사함에서 떠나기 원합니다.

참 이스라엘 사람으로 서기 원합니다.

내면이 정결케 되기 원합니다.

 

간사함에서 진실함으로 옮겨가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내면에 간사함이 묻어 있습니다.

2. 내 마음을 사로잡는 간사한 욕망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오늘 내 속에서 끄집어 내야할 간사한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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