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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 중에 ‘상진세’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상진세는 “상식이 진리인 세상”의 약자입니다.

이들은 상식적인 것을 진리로 믿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절대 진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자신들이 들어보고 그렇다고 생각되면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신들의 상식에 맞으면 받고,

그렇지 않으면 거부합니다.

상식이라는 새로운 신이 등장했습니다.

 

절대 진리가 사라지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의 생애가 그것을 보여줍니다.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한지라” (26)

 

나답은 아버지 여로보암 다음으로 왕이 되었습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바꾼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도 다 바꾸었습니다.

하나님과 진리의 말씀을 바꾸어 버린 다음 세대가

나답이 활동했던 시대의 모습입니다.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28)

 

나답의 시대는 힘이 진리이고 정의입니다.

힘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왕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합니다.

 

반역에 의해 왕이 바뀌어 졌는데

백성들 누구도 저항하지 않습니다.

누가 왕이 되어도 개의치 않는 시대가 됩니다.

하나님을 바꾸어 봤기에 왕을 바뀌는 것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북왕국은 끊임없는 반역이 일어납니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27)

 

절대 진리가 사라진 다음 자기 중심적인 세대가 옵니다.

하나님도 국가도 공동체도 다 뒷전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바아사가 반역을 일으킨 시점은 전쟁 중입니다.

나답이 블레셋에 빼앗긴 깁브돈을 정복하기 위해 간 것 입니다.

깁브돈은 남북이 분열되는 와중에 블레셋이 정복한 요충지입니다.

여로보암도 이곳을 점령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패한 곳입니다.

이제 나답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거의 정복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이렇게 왕이 블레셋 전쟁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에

바아사가 나답을 쳐서 죽입니다.

왕과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 전쟁하고 있고,

거의 정복할 수 있는 시점에서 반역이 일어납니다.

 

나답이 죽으면서 깁브돈 정복 전쟁은 멈추어집니다.

전쟁터에서 새로운 왕이 탄생합니다.

군인들의 저항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의 영토 회복은 뒷전으로 밀려지고,

오로지 한 개인의 이익과 명예만 남아 있습니다.

 

절대 진리를 상실하고 난 다음의 비극입니다.

절대 진리가 사라지면 자유로운 세상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힘의 논리에 의해서 휘둘러지는 세상,

공공의 유익이 아닌 개인의 이익이 지배하는

무서운 세상이 도래하게 됩니다.

 

정의 사회 구현, 공정한 사회 만들기는

구호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 진리에 순종할 때 가능합니다.

 

절대 진리는 어둠을 비치는 밝은 빛과 같습니다.

절대 진리가 세상을 바르게 인도합니다.

절대 진리만이 연약한 사람을 보호해 줍니다.

 

진리에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축복임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다음 세대를 지키는 것임을 알기 원합니다.

오늘 절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펼쳐 보기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축복을 누리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절대 진리가 사람을 지키고, 세상을 지킵니다.

2. 진리가 자유의 걸림돌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유롭게 합니다. 진리에서 벗어나면 혼돈이 시작됩니다. 오늘 진리의 말씀을 지키기 원합니. 어떤 부분에 진리를 적용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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