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승리에 대해 사람마다 다른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을 무너뜨리고 굴복시켰을 때 승리했다고 합니다.

졌지만 실속을 챙겼기에 지고도 이겼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윈-윈, 양쪽 모두가 승리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승리는 세상의 정의와는 조금 다릅니다.

힘 대결을 통해서 이긴 사람이 승리자가 아닙니다.

상대를 굴복시킨 사람이 승리자가 아닙니다.

 

고향에서 쫓겨 났어도 승리자가 됩니다.

감옥에 갇혔어도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져서 죽임을 당했지만 승리자가 됩니다.

예수님은 승리는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19)

 

이스라엘이 애굽과 싸워서 이긴 적은 거의 없습니다.

애굽은 영원한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런 애굽이 이스라엘에게 굴복했습니다.

 

전쟁을 통해 굴복 된 것이 아닙니다.

애굽이 하나님의 흔드시는 손 앞에

여인처럼 두려워했습니다. (16)

하나님의 능력 앞에 굴복했습니다.

 

이제 애굽 땅 중앙에 하나님의 제단을 세웁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 주변에는 여호와를 위한 기둥이 세워집니다.

돌 기둥은 언약에 대한 표시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의 표시로 세워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승리는 이것입니다.

애굽이 하나님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애굽과 이스라엘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애굽과 앗수르가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23)

이것이 궁극적인 승리입니다.

이스라엘의 승리이고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또한 애굽과 앗수르의 승리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나라가 함께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는 복을 함께 누립니다.

세 나라가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는 것입니다. (24)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25)

 

원수의 나라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함께 섰습니다.

함께 복된 사람으로 섰습니다.

함께 세상에 복을 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승리입니다.

이것이 복의 근원으로, 복된 민족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므로 승리하기 원합니다.

 

참된 승리의 모습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70 넉넉한 마음 (11절)  (2020-10-7 수 / 고린도후서 9:8-15) 이준우목사 2020.10.06
1069 연보 (2절)  (2020-10-5 월 / 고린도후서 8:1-15) 이준우목사 2020.10.04
1068 은혜가 축복이 되어 (1절)  (2020-10-3 토 / 고린도후서 6:1-10) 이준우목사 2020.10.02
1067 새로운 피조물 (17절) (2020-10-2 금 / 고린도후서 5:13-17) 이준우목사 2020.10.01
1066 임시 숙소 (1절) (2020-10-1 목 / 고린도후서 5:1-10) 이준우목사 2020.09.30
1065 보배와 질 그릇 (7절) (2020-9-30 수 / 고린도후서 4:7-11) 이준우목사 2020.09.29
1064 수건 (13절) (20-9-29 화 / 고후 3:12-18) 이준우목사 2020.09.28
1063 돕는 자 되어 (24절)  (2020-9-28 월 / 고후 1:23-2:17) 이준우목사 2020.09.27
1062 위로자  (2020-9-26 목 / 고린도후서 1:1-7) 이준우목사 2020.09.25
1061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20-9-25 금/ 창세기 50:15-21) 이준우목사 2020.09.24
1060 야곱의 유언 (20-9-24 목/ 창세기 49:29-33 ) 이준우목사 2020.09.23
1059 샘 곁의 무성한 가지 (20-9-23 수/ 창세기 49:22-26) 이준우목사 2020.09.22
1058 후일에 당할 일 (6-19-07 화 / 창세기 49:1-12) 이준우목사 2020.09.21
1057 영적 눈이 밝아져 (20-9-21 월/ 창세기 48:8-22) 이준우목사 2020.09.20
1056 살리는 자 (20-9-19 토/ 창세기 47:13-26) 이준우목사 2020.09.17
1055 은혜로 산 나그네 인생 (20-9-18 금/ 창세기 47:1-12) 이준우목사 2020.09.17
1054 새로운 선택 앞에서 (20-9-17 목/ 창세기 46:1-7) 이준우목사 2020.09.17
1053 넉넉한 구원 (20-9-16 수/ 창세기 45:25-28) 이준우목사 2020.09.17
1052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20-9-15 화/ 창세기 45:1-8) 이준우목사 2020.09.17
1051 유다의변화 (20-9-14 월/ 창세기 44:14-34)  이준우목사 2020.09.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 Nex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