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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이 있는 것은 의식하지 못합니다.

매일 식사를 준비하는 주부의 수고를

당연하게만 생각합니다.

가정을 위해 수고하는 가장의 수고를

큰 감동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연하던 것들이 사라질 때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그때 비로서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4)

 

하나님은 태양처럼 변함없이 비취십니다.

태양이 매일 동쪽에서 뜨기에 당연하게 생각하듯,

하나님의 은혜도 당연히 생각합니다.

 

저녁에 뜬 물을 머금은 구름이

다음날 아침 이슬로 떨어져 대지를 적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낮에뿐 아니라

밤새도록 임하여 이른 아침 이슬로 떨어집니다.

태양과 이슬로 땅을 푸르게 하듯이

하나님의 은혜가 삶을 푸르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조용히 바라보십니다.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1-2)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구스를 풍성하게 했습니다.

구스의 상선들이 날개치며 소리내는 벌레처럼

나일강을 오르내리며 무역하며 풍요의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자들을 주변 나라에 보내며

군사 동맹을 만들어 국방을 강화했습니다.

그렇게 구스를 강한 나라로 만들어 갔습니다.

 

구스는 애굽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늘날 에디오피아, 수단, 소말리아가 포함됩니다.

페르시아 시대에 구스는 인도와 비교하며

땅 맞은편에 있는 나라로 인식했습니다.

 

구스인은 장대하고 준수한 자들이었습니다.

키가 크고 당당한 자들이라고 묘사합니다. (2)

이들은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자들이었습니다.

 

구스는 자신의 강력한 군사력과

거대한 경제력으로 나라들을 정복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땅을 정복했습니다.

 

이런 구스를 하나님은 “조용히 감찰(응시)”하셨습니다.

조용히 침묵하셨으나 다 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심판의 칼을 드셨습니다.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 버려서

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들짐승들에게 던져 주리니“ (5-6)

 

하나님은 조용히 계시기도 하시지만,

분명하게 행동하시는 분입니다.

구스가 심은 나무에서 열매가 맺혔으나

추수하기 전에 떨어졌습니다.

그것을 독수리와 들짐승에게 던지셨습니다.

 

조용하다고 아무 일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고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 계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에

감사하므로 반응해야 합니다.

조용하고 아무 일이 없을 때에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평안의 때, 잘될 때에 조심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태양과 운무 같이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십니까?

2. 이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까? 이런 하나님의 은혜에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오늘 이미 내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가족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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