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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은 짧은 시간이지만,

역사는 하룻밤에도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하룻밤에 망하기도 흥하기도 합니다.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은

귀족 천 명을 불러놓고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런 잔치를 벌일 정도로 힘이 있었습니다.

성전의 기명을 가지고 술을 마시면서

호기를 부렸던 왕입니다.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벳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단 5:30-31)

 

바벨론 제국이 그날 밤에 문을 닫았습니다.

하룻밤에 메대에 의해 멸망 당했습니다.

하룻밤에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사야 15장에 모압에 대한 예언입니다.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이 세운 나라입니다.

모압과 이스라엘은 혈연적으로 가까운 나라였으나

역사적으로 볼 때에 서로 우호적이 아니었습니다.

 

창세기 이후 모압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사사 시대에 모압왕 에글론이 18년간 이스라엘을 정복했습니다. (삿 3:12-14)

사울 왕은 모압과 싸움을 했습니다. (삼상 14:47)

다윗 때에 모압은 이스라엘에게 완전히 굴복했습니다. (삼하 8:2)

모압 왕 메사는 북왕국 아합 왕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왕하 3:4)

예후 왕 이후로는 모압이 빈번하게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괴롭혔습니다. (왕하 10:32)

모압이 반 앗수르 동맹인 아스돗 동맹에 가입하면서

앗수르의 미움을 샀고 결국 그로 인해 멸망 당했습니다. (BC 712년경)

 

하나님께서 모압이 이스라엘의 형제 나라라고 하시면서,

가나안에 들어갈 때에도 모압을 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압은 이스라엘을 적대시 하였습니다.

모압은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살지 않고,

강대국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며 살아간 민족입니다.

그 줄이 끊어지면서 모압도 함께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들은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심히 애통했습니다. (3)

모압의 피난민들은 남쪽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들이 피난 간 곳에서도 물에 피가 가득하게 됩니다. (9)

 

하룻밤 이후에 모압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어디로 도망을 가도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향해 오래 동안 참으십니다.

그러나 한 순간 하나님의 때가 임합니다.

그 후로는 더 이상의 기회가 없습니다.

 

하룻밤은 하루는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그날 밤에 눈을 감으면서 하루는 마감됩니다.//

다음날 눈을 뜨는 사람만 다시 기회를 얻습니다.

자동적으로 눈을 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 하는 것이다.

바로 이 세 가지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복되게 사용하기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 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 원합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하루라는 시간에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하루를 축복의 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어떤 좋은 것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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