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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아들입니다.

공부 잘하고 똑똑해서 기대를 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아들은 잘 자랐습니다.

부모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 가문에 큰 자랑이 되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6)

 

한 아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이 아들은 특별한 아들입니다.

흑암과 어두움에 있는 자들에게

빛이 되었고 기쁨을 주었습니다.

 

이 아들은 독특하신 분입니다.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습니다.

정사는 “지도자가 되다. 통치하다‘는 뜻입니다.

통치하시기 위해 오신 아들입니다.

 

그의 이름이 있습니다.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입니다.

 

기묘자는 ‘놀라운’ 이란 뜻입니다.

모사는 ‘상담자, 조언자’란 뜻입니다.

이 둘을 합하면 “기묘한 모사(Wonderful counsellor)”로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한 놀라운 계획을 세우시고

그 일을 힘 있게 실행하시는 분입니다.

 

아들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전능하신(깁보르)은 ‘힘센, 강력한’ 뜻입니다.

룻기에서는 보아스를 유력한자라고 합니다.

룻을 구할 수 있는 유력한자(깁보르)가 보아스 입니다.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강한 능력으로 죄인들을 구원하신 유력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시는 힘 있는 분입니다.

 

아들을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버지(아드)는 ‘족장, 후원자’ 라는 뜻입니다.

영원하신 후원자는 창조주입니다.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 전부터 계신 창조주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아들은 평강의 왕입니다.

그의 백성을 책임지고 돌보는 왕입니다.

백성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왕이 아니라

평화(샬롬)의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평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분이 다르시는 나라는 평화의 땅입니다.

 

예수께서 오심으로 시대는 변했습니다.

주님 오시기 전과 오신 후로 바뀌었습니다.

신약과 구약으로 바뀌었습니다.

성도들의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하신 아들입니다.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1-2)

 

스불론과 납달리 땅은 멸시 받는 땅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그 땅에 빛이 비취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땅의 중심인 예루살렘이 아니라,

갈릴리를 중심으로 힘차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한 아들로 인해 소외되었던 곳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입니다.

영원 전부터 존재하신 창조주였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주께서 다스리는 나라는 정의와 공평이

이루어지는 평화로운 땅입니다.

그 땅에는 주님은 곁에서 돕는 조언자로

그의 백성과 함께 계십니다.

 

그 분이 나의 인생 주인이신 예수님입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함께 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흑암이 떠나고 빛이 찾아옵니다.

사망의 그늘이 물러가고 생명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빛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 원합니다.

2. 예수님은 조언자, 유력자, 평강의 왕입니다. 주님께 어떤 도움이 필요합니까? 오늘 내가 필요한 것을 아뢰고 주님의 조언을 듣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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