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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에서 축제를 준비하면서 각 가정에서

한 갤론씩 포도주를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마을 한 곳에 큰 포도주 통을 두었고

마을 사람들은 그곳에 포도주를 모았습니다.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네사람들을 함께 모은 포도주를 가지고 건배를 했습니다.

포도주를 마신 사람들의 얼굴이 찡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모여진 포도주는 물을 탄 형편없는 포도주였습니다.

포도주의 수준이 그 마을의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문제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맛을 잃은 포도주처럼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실망했습니까?

물탄 포도주가 사람들을 실망시킵니다.

 

“네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네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2)

 

포도주 양을 많게 하기 위해

포도주에 물을 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포도주는 양이 아니라 질이 그 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오래된 포도주같이 깊은 향기를 내는 사람들입니다.

 

포도주에 물을 타면서 싸구려가 됩니다.

모양은 포도주처럼 보이지만

맛도 향기도 잃은 싸구려 포도주가 됩니다.

 

“네 고관들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예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지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하지 아니하는도다” (23)

 

이스라엘이 세상과 함께 하면서 순수함을 잃었고

이제는 하찮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패역하고 도둑과 한패가 되고,

뇌물을 사랑하는 자들로 변했습니다.

고아와 과부의 신원을 듣지 않는,

더 이상 정의가 시행되지 않는 땅이 되었습니다.

 

한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쁨이었습니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에 사시는 것을 즐거워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혐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자랑이 아닌 심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24)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25-26)

 

물탄 포도주는 밖에 버려집니다.

물탄 포도주는 맛을 잃었기에 먹기를 거부합니다.

나쁜 포도주를 버리고 다시 정결한 포도주를 만듭니다.

 

물탄 포도주 같은 이스라엘을 버리십니다.

심판하는 자들이 정의를 버림으로 땅이 더러워졌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부끄럽게 여기는 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포도주를 만드십니다.

이제 더러워진 것에서 찌꺼기를 벗겨내 듯

하나님 심판의 손으로 이스라엘을 흔드십니다.

용광로에 넣어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렇게 한 뒤 다시 새롭게 만들어 가십니다.

그리고 그곳을 의의 성읍으로 만드셨습니다. (26)

 

욕심 때문에 포도주에 물을 탔습니다.

물탄 포도주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혼합되어 맛을 잃은 인생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물탄 포도주는 미련없이 버려야 합니다.

욕심을 섞은 포도주는 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정리되지 않으면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내 속에 섞여진 불순물을 제거하기 원합니다.

욕심으로 얼룩진 혼합물을 끄집어내기 원합니다.

순전한 포도주로, 정결한 자로 서기 원합니다.

 

정결함이 고귀한 것임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및 실천>

1. 내 속에 섞여진 것이 있는 지를 찾아내기 바랍니다.

2. 불순물이 많을수록 불량품입니다. 정결함을 회복하므로 존귀한 자, 맛과 향을 내는 귀한 포도주로 있기 원합니다. 내 속에는 어떤 불순물이 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끄집어내기 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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