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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어떤 문제가 등장합니까?

이스라엘이 총체적 위기에 빠졌습니다.

범죄와 허물로 인해 온 몸이 병들었고,

마음은 피곤하여 지쳐 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5-6)

 

이들은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습니다.

상하고 터진 흔적이 몸 전체에 있습니다.

또 다시 나가 새로 맞은 흔적도 선명합니다.

 

주변에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사는데 하는 일마다 꼬입니다.

온 몸은 멍들었고 상처투성이 입니다.

마음을 지쳐 상실한 가운데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방적인 지시로 해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서로 대화하면서 문제를 풀어 가기도 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18)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하십니다.

변론은 ‘올바르게 하다, 확신시키다, 논쟁하다’의 뜻입니다.

변론은 함께 대화하며 올바른 것은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쌍방이 이것이 바른 것이라고 확신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문제가 있고 일이 꼬이는 것이 다 죄의 결과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스라엘의 명백한 죄가 드러났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뜻을 어겼습니다. (2)

하나님의 지적을 무시하고 계속 달려갔습니다.

그 결과 호되게 당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에게 변론하자고 하십니다.

변론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회복할 기회를 주십니다.

이들의 죄가 주홍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깨끗케 하실 것입니다.

 

변론은 회복의 스토리입니다.

죄인들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변론장에 나아가면 회복의 기회를 갖습니다.

회복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자신의 잘못과 죄를 인정해야 합니다.

잘못과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합니다.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회복 프로세스가 시작됩니다.

 

두번째,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10)

내 방식 내 생각을 고수하면 문제가 꼬여집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 방식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번째, 스스로 씻고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16)

처방을 받았으면 이전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잘못된 방식을 씻어내고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깨끗한 마음에 새로운 것들이 새겨져야 합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19-20)

 

결과는 두 가지입니다.

즐겁게 순종하면 아름답고 풍성한 것을 누립니다.

거절하고 배반하면 다시 회복하지 못합니다.

 

문제와 그 결과의 혹독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변론을 통해 혼돈에서 벗어나 길을 찾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함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초대하신 변론장으로 나아가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인생은 문제로 점철되어져 있습니다.

2. 문제의 미로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변론장으로 가야 합니다. 회복 과정은 3단계입니다. 나는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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