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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에 순종하지만,

이해되지 않아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13) 

그(바벨론)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육함이 옳으니이까" (17)

 

유다 백성이 패역했습니다.

겁탈과 강포가 있으며,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하나님의 공의가 어그러졌습니다.

유다가 범죄하여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바벨론을 통해 징계하시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바벨론은 유다 백성보다 더 악한 족속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힘을 믿고 세상을 정복하며,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낚시하듯 사람들을 잡고,

그물로 잡아 올리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에 분향합니다. (16)

철저히 자신의 힘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런 악한 바벨론 앞에 하나님 백성이 수치를 당합니다.

바벨론 앞에 하나님의 백성이 무릎을 꿇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시 73:2-5)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윗도 악인이 형통하고 고난도 재앙도 없는 상황을 보며,

이해되지 않아 실족할 뻔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이해되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힘들어 합니다.

이해되지 않을 때, 기다려야 합니다. (2:1)

하나님께서 대답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12)

하나님의 눈은 정결하시며 정확하십니다. (13)

결코 악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판단이 흐려지는 분이 아닙니다.

 

상황은 이해되지 않지만,

일어나는 일들이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나의 판단으로 하나님을 평가하지 않기 원합니다.

이해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대답하실 때까지 기다리기 원합니다.

 

상황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이해되지 않을 상황이 있습니다.

2. 그때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 만이 신뢰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오늘 나의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살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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