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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앞에 서면 인간은 겸손해집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보며 인간은 경탄합니다.

강력한 자연의 움직임을 보며 두려워합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자연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봅니다.

천둥 번개치는 하늘을 보며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봅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합니다. (2)

매일 정확하게 반복되는 자연의 모습을 보며

오늘이 다음 날과, 밤이 그 다음 밤과 소통하는 것을 봅니다.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3-4)

 

사람들은 자연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다.

언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연은 그들의 독특한 언어로 소통합니다.

 

자연의 언어는 알지 못하지만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하늘과 자연을 보면 그들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듣습니다.

그들의 소리를 듣고 즐거워하고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4b)

 

하늘에 찬란하게 떠 있는 해가 있습니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며 해의 집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그 장막을 하나님이 마련해 주셨다고 합니다.

 

아침에 힘있게 솟아나는 해를 보면서

신방에서 나온 새 신랑의 활기를 보았습니다.

신랑의 즐거움이 자신에게 전달되는 듯 했습니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움직이는 해를 보면서

지치지 않는 장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해를 보며 나도 힘을 내어 달려갈 길을 갑니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6)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달려가는

태양의 가쁜 숨과 내뿜는 열기가 전달됩니다.

그 열기가 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멈추어 있던 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연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자연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을 일반 계시 (자연 계시) 라고 합니다.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시각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자연 계시를 통해 이해하지 못하기에

특별 계시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특별 계시는 이어서 7-14절에 나옵니다.

 

하늘을 보십시오.

주변에 펼쳐진 자연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느끼시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2. 주변의 자연 풍경이 하나님의 어떤 모습을 보여줍니까? 어떤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메시지를 듣는 날이 되십시오. 그리고 함께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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