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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 존재일까요?

정의에 따라서 존재 가치가 달라집니다.

진화되어진 존재라면 원숭이 같은 무가치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라면

무한한 가치를 가진 인간이 됩니다.

진화론, 창조론은 과학 논쟁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논하는 철학 논쟁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4-5)

 

하나님과 비교되면서 조금 못하다는 것은

인간 존재에 대한 최고의 찬사입니다.

조금 못하지만 영광스러운 존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달과 별들은

인간을 위해 만드신 창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자연의 것들도

사람을 위해 만드신 창조물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을 누릴 뿐 아니라,

그것을 다스리며 정복하는 일을 사람이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세계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어떤 존재들에게도

이런 일을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오로지 사람에게만 이 일을 맡기셨습니다.

 

사람의 존귀와 영광은 창조세계를

어떻게 다스리고 관리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창조 세계의 관리자로 일을 잘 감당할 때에

그 사람은 존귀하고 영광스런 존재가 됩니다.

 

주변에 있는 창조물들은 우리가 관리해야 할 대상입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은 함께 창조세계를 지켜가야 할 동지들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이 땅에서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의 관리자로 자연을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창조물에게 다가가기 원합니다.

자연과 함께 어울러 사는 세상을 만들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상을 관리하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사람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2.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물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오늘 주변 사람을 특별한 존재로 인정하는 일을 해보십시오. 누구에게 해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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