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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은 어떤 동기로 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됩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이 있는가 하면,

잔소리고 끝나는 교훈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미혹하고 파괴하는 거짓 교훈도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7-18)

 

주님은 참 교훈과 거짓 교훈을 구분하는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교훈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면 참된 교훈입니다.

교훈을 통해 자기의 영광을 구하면 그것은 거짓 교훈입니다.

예수님은 교훈의 내용보다 동기를 통해 구분하십니다.

 

요즈음은 쉽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말을 많이 수집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말로 교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훈을 통하여 자신이 영광을 받고,

자신의 지성을 드러낸다면 그것은 거짓 교훈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무엇이 율법에서 어긋나는지도 잘 압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교훈하고 말할 때,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며 영광을 받으면 그것은 거짓 교훈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통해 사람을 세우기보다,

사람을 정죄하고 죽이는 일을 합니다.

예수님도 율법을 어겼다며 죽이려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38년된 병자를 고친 것을 가지고 아직도 시비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23)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도 할례를 베풉니다.

할례를 베푸는 것은 선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에 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을 회복시키어

마음과 육체에 안식을 주는 것도 선한 일입니다.

 

안식일의 기준은 율법으로 결정됩니다.

이런 구체적인 내용은 율법에는 없습니다.

이런 내용은 장로들의 유전으로 자신들이 만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만든 장로의 유전이 율법으로 둔갑하여,

사람을 정죄하고 죽이려고 합니다.

장로의 유전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위해 주장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장로의 유전은 거짓 교훈입니다.

 

참된 교훈은 내용에 있지 않습니다.

교훈의 동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알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동기를 정확하게 보십니다.

 

자녀에게 하는 교훈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려고 하는 것인지를 압니다.

 

내가 하는 말을 다시 돌아봅니다.

내가 사람들 앞에서 하는 말과

나의 가족들에게 하는 말의 동기를 살펴봅니다.

 

말의 영향력은 동기에 있습니다.

사랑의 동기로 하는 말은 감화력이 있습니다.

자기 욕심이 아닌 남을 축복하는 말은 힘이 있습니다.

 

오늘 내 말의 동기를 점검하기 원합니다.

거짓의 동기나 나의 욕심이 아닌

선한 동기에서 나온 말을 하기 원합니다.

 

내용과 함께 동기를 살펴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오늘도 많은 말들을 하겠죠.

2. 좋은 말을 할 뿐 아니라, 선한 동기로 말을 하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말이 사람을 복되게 하는 말로 채워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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