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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눈으로 본 것은 믿습니다.

그래서 보려고 합니다.

눈 앞에서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에 오셨을 때,

그 고을 사람들은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입니다.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가버나움에 사는 왕의 신하의 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주님께 와서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가나의 사람들은 또 한 번의 기적을 보기 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듣기보다 마술과 같은 기적적인 일을 보기 원했습니다.

말씀은 온데 간데 없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기적만 주시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8)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아이가 죽기 전에 꼭 내려 와달라는

신하의 간청에 대해 예수님은 간단히 말씀하십니다.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50)

예수님께서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더라면,

기적을 보기 원하는 사람들도 따라 내려갔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말씀만 하시고 왕의 신하를 보냈습니다.

 

갈릴리 가나 사람들에게 말씀의 능력을 보여주기 원하셨습니다.

손을 얹고 기도하지 않아도 말씀으로 충분함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기적을 따라 가지말고 말씀을 따라 갈 것을 알려주시고 싶었습니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내려갑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가지 못하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셨기에 믿고 내려갑니다.

 

왕의 신하는 집으로 가는 길에서 종을 만났습니다.

종을 통서 아들의 병이 나은 것을 알았습니다.

아들이 병이 나은 시간을 물어보니,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그 때인 것을 알았습니다.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음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표적과 기사를 통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은 표적을 통해 자신이 대단함을 보여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표적으로서 기적은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답답한 사람들은 기적만 보았습니다.

 

이 시대에도 사람들은 기적을 원합니다.

눈으로 보면서 열광합니다.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님은 그들을 보시며 탄식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 안에 능력과 기적이 있습니다.

말씀을 믿고 나아가면 신하가 경험했던,

그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나의 간구를 주님께 아뢰기 원합니다.

신하처럼 나의 필요를 주님께 아뢰기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기적과 말씀 중에 어느 것을 더 선호합니까?

2. 주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실제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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