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0 21:40

갈증 (9절)  (요 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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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힘든 일을 하면 갈증이 생깁니다.

채워지지 않는 답답한 마음은 갈증이 됩니다.

육체적 정신적 갈증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목마르고 지친 나그네에게 샘은

안식과 새로운 힘을 만들어 줍니다.

타는 목마름을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주의 말씀은 답답함을 풀어주는 생수입니다.

 

무더운 날씨와 여행으로 목마르고 지친 예수님은

야곱의 우물 곁에 앉아 계십니다.

그 시간 야곱의 우물가로 왔던 사마리아 여인은

마음의 갈증과 죄책감으로 지쳐 있었습니다.

 

"유대인으로써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9)

 

물을 달라는 예수님께 여인이 말합니다.

유대인이 어찌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합니까.

이 여인은 예수님의 외적인 모습을 보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외모를 보지 말고 실체를 보라고 하십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0)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구원과 생명입니다.

주님은 구원과 생명의 생수를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생수를 여인에게 주시어,

심장까지 타 들어간 갈증을 해소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여인이 말합니다.

물길을 그릇도 없이 깊은 우물에서 어찌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11)

이 우물은 야곱이 우리에게 준 것으로 우리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야곱보다 크지 못한 당신이 어찌 생수를 준다고 합니까.

 

여인은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길으면 갈증이 없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인은 오늘도 야곱의 우물에 와서 물을 긷고 있습니다.

그런 야곱을 큰 자로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생수를 마시면서도 타는 목마름을 잠재우지 못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매일 와서 물을 긷고 있습니다.

야곱의 우물 물로 인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갈증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여인에게 주님은 말씀합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3-14)

 

육신의 갈증은 물을 마시면 해소되지만,

영혼의 갈증은 물로 해소되지 않습니다.

육신의 것으로 영혼의 갈증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갈증을 느낍니다.

그때는 또 다른 것으로 채우지 않으면 다시 갈증이 옵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수는 한 번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수는 샘물이 되어 마음속에서 계속 솟아납니다. (14)

그 샘에서 솟아오른 생수는 마음 깊은 곳까지 내려가

모든 갈증을 해소하는 생명수가 됩니다.

 

마음을 갈증을 가지고 삽니다.

그것이 마음을 답답하게 합니다.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하게 합니다.

 

내 마음에 주님의 샘물이 만들어지기 원합니다.

다른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 있는 주님의 샘물에서 물을 길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누구나 내면 깊은 곳에 갈증이 있습니다.

2. 나의 갈증은 무엇입니까? 무엇으로 해소될 것 같습니까? 주님은 생수를 주시는 분입니다. 오늘 나의 갈증을 정직히 주님 앞에 내어 놓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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